마비노기 로그 백업3 르웰린+밀레시안... WHITE BIRD 마비노기 분점 by 셰로링 2024.02.04 80 5 0 - - - 보석 키워드… - - -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HL 작품 #마비노기 커플링 #르웰밀레 ..+ 2 이전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2 알터밀레 로그... 다음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4 (G26 스포) 알터밀레+르웰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8 16화 거룩한 길(2) “팔라딘이요?” “네, 팔라딘은 이멘마하를 수호하는 기사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취지만큼 완벽한 집단은 아니지만…, 어쨌든 미리 접촉한다면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비상 상황에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현명한 타르라크의 조언이라면 마다할리 없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팔라딘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요청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그에게서 이윽고 그 #마비노기 6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일방적 인지 ; 03 카즈윈은 이번엔 좀 더 높은 곳을 택했다. 그는 게이트 건물의 기상천외한 곳을 잘 알았다. 예를 들면 아직 보수공사가 끝나지 않은 서까래 위, 나무 기둥을 엉성하게 괴어 놓은 반쯤 허물어진 벽돌벽 근처 같은 장소. 그곳엔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았고, 그의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안성맞춤이었다. 카즈윈은 한쪽 다리를 허공에 쓱 늘어트리고 천천히 흔들었다. 오늘은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9 가내밀톨 스토리 감상 낙서 백업 G23~25 스포 주의 마비노기 신기단, 아포칼립스 스포 有 ( G19~25 ) 아직 메인을 밀지않았거나,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뒤로가기 추천 드립니다. . . . . . . 처음 그린 밀톨은 바로 이 위의 그림이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하 추가금의 남자임을 실감한…개빡센 갑옷. 좀 벗어라(ㅈㄴ)ㅋㅋㅋ 신기단 챕터 밀면서… 느꼈던 감상. 집밀레는 처음엔 진짜 이런 감정도 없고 #마비노기 #밀레톨비 7 연극이 끝난 뒤에 G24 스포일러 / 케흘마르 / 아포칼립스 엔딩 이후 날조 커미션 작업물(2020. 07. 15) 타라에 어둠이 내렸다. 왕성 2층으로 향하는 문에서 나타난 기사가 홀로 들어섰다. 저녁 청소가 끝난 홀은 잘 닦여 반질반질했다. 수면처럼 비치는 바닥을 그리브를 장착한 다리가 가로지른다. 귀족들이 어지러이 돌며 춤추는 연회장을 마르에드는 정해진 선로를 착실히 밟듯 나아갔다. 왕성 입구에 이르자 병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7 사과 g26밀고 드디어 톨이 돌아오는 성소에 입성한 가내밀톨 네… 드디어 사과를 주었습니다. 사실 서치다니면서 알고잇는 텍스트긴했지만 역시…직접보는건 감회가 새롭더군요 존나 좋더라 끼야아악 하 참내 이 주신의 첫 검…헤어나오기 힘들구만… 진짜 내가 너떄문에 롱디를 하질않나(?) 새벽에 잠 안자고 오타쿠질이나 하지않나 하 유죄검… 즐 겁다… #밀레톨비 #마비노기 39 2 CM ; 불온한 예감 카즈윈 혼자 나오는 카즈밀레 ※ 카즈윈 혼자 나옵니다. ※ 카즈윈이 기도를 합니다. (저도 낯선 듯... 아무래도 그런 듯...) 살아가는 데에도 유불리가 있다면 다난의 몸은 살아있는 것 중 유리한 축이었다. 발달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마디, 영토를 지배하는 결집력에 질기게 달라붙은 목숨. 하지만 그것도 별에서 온 자들을 살피자면 '조금'에 불과했다. 그만큼 별의 육신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마비노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