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로그 백업2 알터밀레 로그... WHITE BIRD 마비노기 분점 by 셰로링 2024.02.04 77 0 0 제스처 장난 왕성 연회 파트너가 신경쓰이는 알터… - - - - -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마비노기 커플링 #알터밀레 이전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1 주밀레... 다음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3 르웰린+밀레시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M ; 제목 없는 카즈밀레 - 카즈윈 x 밀레시안 - HL 드림요소 있음 - 트위터에 이미지로 올렸었는데... 이 길이면 그냥 게시글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밀레시안은 풀잎이 뺨을 간질이는 감촉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느리게 깜박이다가, 멍멍한 귓가를 타고 들어오는 소리에 반짝 정신을 차린다.난 분명히 그냥 성역을 지나가려고 했었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6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4 성인 창백한 불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5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34 성인 밀레톨비, 신의 정원 2021.10.01. #마비노기 #밀레톨비 35 1 10화 변하지 않는 것(2) 우리는 도우갈의 인사에 한 박자 늦게 이름을 알려주었다.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한 마음이다. 인간이 살만한 곳이 절대 안 되는, 마치 지옥이라도 되는 이 땅에 홀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의 태도 때문이 더 컸다. 사람은 자신을 향하는 감정에는 예민하기 마련이다. 도우갈이 보내는 시선에는 인간을 만났다는 반가움 한 톨 없을뿐더러, 과장 #마비노기 3 2화 꿈의 시작(2) 꿈의 시작은 저번과 같이 르나의 시점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를 보고 있었다. 구불거리는 금발을 지닌 남자였는데, 음울함이 담긴 그의 얼굴은 언뜻 보면 병자 같기도 했다. [ 메이븐 사제님이 이야기 해주신 모양이군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 그는 낮게 웃더니 시드 스넷타의 밤이 어떠냐는 실없는 이야 #마비노기 3 뉴짤'' 간만에 레냥뉴룩 룩 살짝 바뀐 김에 그려보았다네요~ #마비노기 #게임자캐 #밀레시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