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로그 백업2 알터밀레 로그... WHITE BIRD 마비노기 분점 by 셰로링 2024.02.04 63 0 0 제스처 장난 왕성 연회 파트너가 신경쓰이는 알터… - - - - -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마비노기 커플링 #알터밀레 이전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1 주밀레... 다음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3 르웰린+밀레시안...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40106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마비노기 #자캐 19 1 주밀레 대화 키워드 작성 중... 대화 시작 시 포트레잇 설명 밤하늘처럼 새카만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목덜미까지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나비 형상을 갖춘 구조물이 주변을 호위하듯 부유하는 가운데 호리호리하고 훤칠한 체형 속, 팔뚝까지 걷어 젖힌 소매 아래로 근육질이 선명한 모습이 활시위를 오랜 세월 잡았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사막의 볕을 듬뿍 받아들인 얼굴 위로는 호박 #마비노기 #주밀레 #OC 4 1 OC. FLOS EUPORIA TYCHE 만발한 풍요와 행운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플로스 #자캐 #마비노기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1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톨비쉬가 나오는 적폐 날조 단문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외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포함 지인 분의 회지에 축전으로 드린 단문입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톨비쉬의 만담이 있습니다. !!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의 주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 외 메인스트림 전반에 대해 스포일러합니다. G25 이후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새벽을 비추는 별」을 습득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 타 플랫폼에 #마비노기 르네상스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스포일러 2019. 08. 22 최초 작성 2023. 12. 18 포스타입에서 옮김 ※ 성별 중립적인 인칭 대명사 '그'를 씁니다(등장인물이 직접 '그녀'라고 지칭하는 부분 제외).※ 주인공 밀레시안의 설정은 글마다 별개로 존재합니다. 따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같은 밀레시안은 없습니다. 마비노기 팬픽션 논커플링 밀레시안과 르웰린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 #마비노기 #르웰린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18 놀고싶어 1화 전직 밀레시안은 백수가 꿈이다 제국의 97번째인지 101번째인지 모를 황자는 한때 밀레시안이었다. 그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고, 영웅으로서 세계를 지켜내었으며 지금은 환생한 삶을 아주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우선 그는 황위계승권이 아주 멀었고, 어머니는 돈이 엄청나게 많은 대부호였으며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었다. 혈통이 빛의 정령인지라 패시브가 현혹으로 깔린 건 조금 #가이난도 #마비 #이한 #마비노기 #마마살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