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한 에탄의 스태프 3d 블렌더 파일 마비노기 by 포도동 2024.01.09 9 0 0 엉성하게 만들어진 에탄의 스태프입니다. :> 편하게 그릴 수 있으시길!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블렌더 #에탄의스태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극이 끝난 뒤에 G24 스포일러 / 케흘마르 / 아포칼립스 엔딩 이후 날조 커미션 작업물(2020. 07. 15) 타라에 어둠이 내렸다. 왕성 2층으로 향하는 문에서 나타난 기사가 홀로 들어섰다. 저녁 청소가 끝난 홀은 잘 닦여 반질반질했다. 수면처럼 비치는 바닥을 그리브를 장착한 다리가 가로지른다. 귀족들이 어지러이 돌며 춤추는 연회장을 마르에드는 정해진 선로를 착실히 밟듯 나아갔다. 왕성 입구에 이르자 병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6 주밀레 프로필 이름: 캇셀프리안 (줄여서 캇셀프. 드래곤라자의 민트 좋아하는 드래곤 이름을 따서 지은 것...) 종족: 엘프 생일: 벨테인 1. 검은 머리카락과 금색 홍채, 어두운 피부색이 특징인 밀레시안으로, 이 외형은 환생을 거듭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2. 에린에 거주한 기간은 밀레시안 시점의 에린 시간으로도 까마득히 흘렀다는 듯. 본인조차 햇수 세기를 일찌감치 포 #주밀레 #2차연성 #마비노기 17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5 15세 [톨비밀레]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반응 * 가내 톨비밀레인 톨봄으로 작성 되어 있습니다. 톨비쉬가 봄봄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저희 집 톨비쉬는 꽤나 자주, 그런 고백을 하는 편이라 이미 봄봄은 이 고백에 익숙할 거거든요? 그래서 톨비쉬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좀 일상적으로 듣고,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톨비쉬도 거기에 익숙하긴 한데, 눈에 콩깍지가 끼여 있는 상태라 그냥 다 좋아보 #마비노기 #톨비쉬 #톨비밀레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3 G25 스포가 있어요 #마비노기 #아이밀레 #아이던밀레 #로그 #드림 21 메인 미는 일기(G7-G8) G7-G8 스포일러 포함 G7 - G8 사실 워낙 주저리가 많다보니 일기를 그만 쓰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지인분께서 주머니 선물과 함께 일기 잘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ㅠ//ㅠ 다시 써보기로 했다. 이상한 뉴비의 메인 일기가 재미있으신가요... 즐겁다면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G9를 밀고 있는 도중에 적은 거라... 전체적으로 내용이 짧답니다. G7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5 3화 꿈의 시작(3)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말은 하지 않았다. 타르라크에게 그러한 결론을 내린 계기는 스스로에게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 듯 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내린 결론에 대해서 완전히 동감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여신이 인간을 배신했다는 증거를.” “좋습니다. 이 통행증을 반호르의 바리던전 제단에 바쳐보시지요. 제가 이 말을 하게 #마비노기 2 CM ; 불온한 예감 카즈윈 혼자 나오는 카즈밀레 ※ 카즈윈 혼자 나옵니다. ※ 카즈윈이 기도를 합니다. (저도 낯선 듯... 아무래도 그런 듯...) 살아가는 데에도 유불리가 있다면 다난의 몸은 살아있는 것 중 유리한 축이었다. 발달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마디, 영토를 지배하는 결집력에 질기게 달라붙은 목숨. 하지만 그것도 별에서 온 자들을 살피자면 '조금'에 불과했다. 그만큼 별의 육신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마비노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