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G 뉴짤'' 간만에 레냥뉴룩 일단연습장 by 툴레마 2024.04.29 5 0 0 룩 살짝 바뀐 김에 그려보았다네요~ 카테고리 #기타 작품 #마비노기 추가태그 #게임자캐 #밀레시안 컬렉션 MBNG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비노기 밀레시안 자캐 설정이 있었는데요 저도 까먹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길드원 그림 마비노기 백과사전으로 길드 #마비노기 #만돌린서버 #백과사전으로길드 24 CM ; 소나기 후의 물웅덩이 카즈밀레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 〈게이트에 내리는 비〉 밀레시안 시점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흐리다 싶더라니, 결국 손가락을 적시는 비가 내렸다. 가방 속의 물건들이 젖지 않게 단단히 단속하고 농장 식구의 이마를 쓸어주며 아마 지나가는 소나기일거라고 말했다. 농장엔 굵직한 눈이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21 2 성인 밀레톨비, 알반 엘베드에는 던바튼의 사과나무가 영글지 않는다 2022.06.10. #마비노기 #밀레톨비 23 4 13화 변하지 않는 것(5) “따라 가볼까?” 들어온 길을 되짚어 나가는 동안 계속 뒤를 돌아보는 나에게 블래시가 물었다. 하지만 선뜻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마우러스의 다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보다도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르나의 상황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방금 전에 본 검은 갑옷의 마족…, 글라스 기브넨만 산이 아니었 #마비노기 5 연극이 끝난 뒤에 G24 스포일러 / 케흘마르 / 아포칼립스 엔딩 이후 날조 커미션 작업물(2020. 07. 15) 타라에 어둠이 내렸다. 왕성 2층으로 향하는 문에서 나타난 기사가 홀로 들어섰다. 저녁 청소가 끝난 홀은 잘 닦여 반질반질했다. 수면처럼 비치는 바닥을 그리브를 장착한 다리가 가로지른다. 귀족들이 어지러이 돌며 춤추는 연회장을 마르에드는 정해진 선로를 착실히 밟듯 나아갔다. 왕성 입구에 이르자 병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7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5 2화 꿈의 시작(2) 꿈의 시작은 저번과 같이 르나의 시점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를 보고 있었다. 구불거리는 금발을 지닌 남자였는데, 음울함이 담긴 그의 얼굴은 언뜻 보면 병자 같기도 했다. [ 메이븐 사제님이 이야기 해주신 모양이군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 그는 낮게 웃더니 시드 스넷타의 밤이 어떠냐는 실없는 이야 #마비노기 3 [드림/일러스트]우리 집 아이던밀레 원래는 이렇게 세트였다....ㅋㅋㅋ #마비노기 #드림 #아이던 #밀레른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일러스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