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엘빈진 수위썰

소재 주의 강압적 관계 | 약물? 사용 | 납치 | R19 | G15? 루시퍼와 엘빈진의 만남… 맛잇죠… 사실 셋이 만날 일은 없다시피 하지만(몇세기에 한 번 있을까 말까)… 머 어때요 썰인데. ㅎㅎ 옛날에 풀었던 썰에서 도입을 가져오자면 엘빈과 진이 중간계를 여행하다 왠 꼬맹이한테 소매치기를 당하고… 몰래 쫒아가봤더니 부당한 빚에 시달리

최종수 우정드림

최종수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아빠 친구네 와 함께 파티했다. 나이가 비슷한 자녀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리고 그날은 미리 종수에게 아빠 친구 딸이 생일 선물도 함께 챙겨줬다. 생일은 항상 가족하고만 보냈기 때문에 그걸 알고 난 후로는 생일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 2개를 준비해서 줬었다. 올해도 분명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던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판도라의 상자에 가장 마지막에 남아있던 건 희망이었다.

시점은 버디마제 밤부 후일담 이후, 루크의 집에서 모두 헤어진 뒤 버디마제 블루레이 밤부 에필로그의 내용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내용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주한 엘링턴 공항에서 루크에게 메시지를 보낸 모쿠마는 휴대폰을 집어넣으며 체슬리에게 물었다. “생일은 즐거웠어?” “네

카즈윈 혼자 나오는 카즈밀레

※ 카즈윈 혼자 나옵니다. ※ 카즈윈이 기도를 합니다. (저도 낯선 듯... 아무래도 그런 듯...) 살아가는 데에도 유불리가 있다면 다난의 몸은 살아있는 것 중 유리한 축이었다. 발달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마디, 영토를 지배하는 결집력에 질기게 달라붙은 목숨. 하지만 그것도 별에서 온 자들을 살피자면 '조금'에 불과했다. 그만큼 별의 육신

간만에 레냥뉴룩

룩 살짝 바뀐 김에 그려보았다네요~

호브아일

"포켓몬의 생명은 세계의 균형이야." 이름: 아일린 (Eilleen) -[밝은. 빛나는 (스코틀랜드)] 나이: ??? (외관나이 15살 추정) 키: 154cm 체중: 평균 -3kg 생명창조의 신 포켓몬 제르네아스의 의지를 이어받은 아이. 힘을 나누어주고 생명의 나무가 되어 잠들어버린 제르네아스 곁에서 그의 생명을 매개로 태어났다. 제르네아스를 닮아 생

2022년 작업

*이전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고백> 오르슈팡 그레이스톤이 영웅에 관한 상념에 잠긴 건 오늘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나 이번엔 유독 고민의 시간이 길었다. 머리 아프도록 한참 생각하던 오르슈팡의 고민은 하나로 좁혀졌다. 고백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마음은 오래되었으나 불씨가 된 사건은

* 앞의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굳이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무리는 없습니다. * 마비노기 톨비쉬x밀레시안(남캐) 드림 * 밀레시안을 특정하는 외형 묘사가 있습니다. ‘허락’이라는 것이 그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가 어떠한 제약을 받는 중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 제약을 푸는 것이 ‘허락’일 수도 있다. 밀레시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