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어라, 너는 그토록 아름다우니!" [영전하]에 대한 소고 잡설 by Nemo Adm. 2024.08.03 3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운 '인형' [오귀인의 샘물] - 하류로 모여드는 지류, 종극의 시작 다음글 네 이름을 가진 자 나쟈, 판도라, RPK-16, 그리고 엠블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게나조]또 봅시다 다시 만납시다 당신 이름조차 잊고서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즈키 씨,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제국 혈액은행은 기본적으로 공기가 탁하다. 어딘가의 전자기기 관련 회사에서는 늘 깨끗한 공기가 흐른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본 적이 없으니 그냥 그렇다는 소문만 흘러갈 뿐이었다. 은행 접수대에는 사람들의 속삭임과 한숨과 비릿한 냄새와 알코올 향기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65 3 [CoC] 대공습! 바니 바이러스 타이틀 및 핸드아웃 배포 <나의 바니워리어!>의 후속 시나리오. <대공습! 바니 바이러스:Re> 포함. !!!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키퍼링 예정이신 KP나 이미 플레이를 마치신 분만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초의 바니워리어, 2차 팬시날 원작입니다) https://x.com/Mumbling_Aki/status/1456161779466182665 (그리고 타이틀 배포하고자 하는 3차 팬시날입니다 #바니걸 #바니워리어 #바니바이러스 #CoC #와랑 #북극여우 #스포일러 #디자인 #타이틀 #포트레잇 #무료배포 #핸드아웃 53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6 제로의 영역...(망상>궁예) ※ 파이널판타지14 6.2 확장팩 이후 등장인물 제로 관련 오타쿠 망상한 것입니다. 스포일러와 영 봐주기 어려운 캐해에 주의해주세요…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문득 제로의 영역에 이런저런 약한 요마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어...보통 영역이란 단어는 넘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바운더리를 뜻하잖아...내 영역이 확실한 사람 이러면 너 나 구분 #스포일러 #파판14 #제로 #효월의종언 28 1 15세 [힐데카이] 썰 백업 ~10.30. #카이로스 #힐데카이 #힐데베르트 #블랙배저 #힐잭 #스포일러 111 4 행운 A 검진영(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Ncp 2회차 엔딩 만화 *주의사항* -Fate/사무라이 렘넌트(사무렘) 전반적인 스포일러+ 2회차 개방 엔딩 스포일러多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으셨을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과 핵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개인해석多, 원작과 다른 각색多 어디까지나 개인 만족용 2차창작물 입니다. 따라서 개인해석 및 각색이 매우 많이 들어가있어 본편과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스포일러 #유혈 #개인해석 214 10 무대 도검난무 <비전 : 매듭눈의 불여귀> 감상 ‘이걸 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은 없었는데.’ 는 입덕 부정기를 거치고 나서 절로 찾게 되는 단골 대사다. 올해는 평온하게 기존 우물만 파내려 갈 줄 알았는데 웬걸, 도스테가 내게 그런 작품이 되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도검남사의 체계를 알아갈 수 있었던 <허전>. 취향인 캐릭터들과 이야기가 버무려져 만족스럽게 봤던 <의전>. 실제 역사적 장소를 바탕으로 #도스테 #도스테_비전 #스포일러 8 Sometimes we need a bunch of flowers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가면라이더 세이버 이후 “…… 이게 뭐야?” 여자가 응접실 한가운데에 놓인 것을 짐짓 황당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응접실을 정리하던 사병이 뒤돌아 그녀를 향해 고개를 기울였다. 무슨 일이 있느냐는 듯한 몸짓이었다. 그 움직임을 마주한 여자가 꽃다발을 들고, 시들락 말락하는 꽃을 향해 눈짓했다. “이거 너희가…… 아니, 너희일 리는 없지.” 자아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포일러 #설정_날조 #드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