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죽음이 맞닿은 손끝 고죠 사토루 × 후시구로 메구미 경찰아저씨여기에요 by POPCORN 2024.12.16 91 2 0 성인용 콘텐츠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너의 숨 한 모금까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보고 심란함에 쓰는 감상문 님들이 심란했던 건 알겠는데 왜 저까지 심란하게 만드시나요(그것이 제작 목표였으니까.) ※본문 내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미지 주의(중상을 입은 병사) ※애니메이션 본편 및 서적 <전원 옥쇄하라!> 스포일러 주의 ● 대충 서두 같은 어떤 것 극 초반부, 미즈키는 ‘현지인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 그런(=나구라 마을) 곳에 가려 하다니 독특하다’는 택시 기사의 스몰토크 시도에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어딘가 뜬금없게 들리는 #스포일러 #키타로탄생게게게의비밀 #ゲ謎 #게나조 #혐오스러울_수_있는_이미지 29 1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이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해당 탁 KPC 그라하 티아 / PC 빛의 전사(니시나)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열람 https://10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히카 #라하모험 #스포일러 [고죠게토] 게토 스구루 : 에 대하여. 당신은 그를 몰랐고, 그 역시 당신을 몰랐다. 공항은 드넓고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았다. 주변은 와글하다가도 어느 순간 인영들이 사라진다. 사후라 해도 다들 부지런히 제 할 일을 하게 되구나. 그런 말을 중얼거렸더니 무엇이 웃긴지 하이바라가 웃음을 터뜨렸다. 못 본 사이 많이 달라지셨네요. 그리고 그렇게 덧붙였던가. 자신이 수백의 사람을 죽였다 말했을 때엔 아무 말도 하지 않던 후배가 그 순간 #주술회전 #고죠_사토루 #게토_스구루 #고죠게토 #몽중상심 16 [덱스맷] 나침반 1 넷플릭스 데어데블 드라마 시즌3 이후 기반으로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어서려고 했지만 그러기는커녕 등허리 아래로 전혀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수라장의 한가운데에 쓰러져 고개를 좌우로 돌려보던 덱스의 시야에 검은 복면을 내려쓴 남자가 경찰을 피해 계단 위로 올라가 소란스러운 실내를 떠나는 장면이 들어왔다. 경찰에게 체포되는 피스크와 복도 너머로 사라지는 뒷모습을 향해 덱스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데어데블 #마블 #맷머독 #매튜머독 #벤자민 #벤자민포인덱스터 #불스아이 #덱스맷 #불스디디 #스포일러 3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6 사내X대장부 진린순신 어쩌고 모음 그동안 그린 거 올림 생각보다 엄청 많이 그리지는 않았네 … 전체연령 관람 ㄱㄴ인디 그래도 혼자서 은밀하게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캐붕이나 저질스러운 단어 못 보시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짤 패러디,… 뭔 틈만 나면 짜꾸 고금도로 돌아가자 그래서 그림 막사 안에서 칼 뽑는 거 생각하면서 그렸던 것입니다. #진린순신 #스포일러 97 4 능소화 400자. 당신은 한여름 붉은 벽돌 담장 위의 흐드러진 능소화를 닮았습니다. 달콤한 향에 이끌린 여느 개미들처럼 나 역시 당신의 곁을 맴돌고 또 맴돌았었습니다. 그대는 알까요, 수없이 망설이던 나의 손길을. 향하다가도 돌아서던 나의 발길을. 당신이 떠난 후에도 그 담장 위의 능소화는 따스한 햇살에 흐드러지게 피어올랐습니다. 명예, 영광, 그리움, 기다림. 능소화의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봉도진 #진호개 #호개도진 #스포일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