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7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OVERTURE by KNOWN 2024.11.03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6847 집밥 라하빛전 MF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배움은 끝이 없고 🔞라하빛전 MF 다음글 이윽고, 바다로 下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파판14 칠흑 후기1 파면 팔수록 나오는 순애남들 지인들이 열심히 등 밀어줘서 다 달렸으니 일기마냥 적어보기. 님들 덕에 달렸습니다. 매칭 싫다고 찡찡거린 겜고자 키워주신 부대원과 링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언급된 캐들에겐 악감정 없습니다. 친할수록 더 부비고 싶다 하잖아요. 캐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애칭을 붙였습니다. 아래로 칠흑 메인스토리의 주요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 앓이, 충격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31 파판14 다른 직업 키우는 중 >사무라이&도끼술사 직업퀘 스포 있음. 대백수 시절 때와는 달리 하루 종일 붙어 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간만의 휴가라 룰루랄라 하루종일 컴을 붙잡고 있다. 암튼 최근에 다른 직업도 키우고 이것저것하고 있는데, 아직도 겜고자의 운명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HEY HEY SOME LIKE IT HOT Q. 잡퀘 재밌는 직업 뭐 있나요? A. 쉽고 즐거운 사무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19 1 [조각글] 이러한 편린을 모아 백업용 글 Copyright ĉ. @N10_SW_N01 예전에 쓴 글 백업용. 기다리거나, 버려지거나, 혼자가 되거나, 잊혀지거나, 소외되는 것들. 익숙해졌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오랜 기간, 사람들의 시선을 회피하며 살아온 결과였고, 여전히 현재하여 잔존하는 것이기도 했다. 잊혀지면, 그러려니. 혼자가 되면, 그러려니. 수가 남아 잘려나가면, 그 #파판14 #자캐 #옛날글백업 6 빗속의 후식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아므라 열매는 이름과 아이콘 이외의 정보가 없어서, 애플 망고로 상정하고 씀 비가 쏟아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장은 물바다가 됐다. 에테라이트 주변으로 뚫린 천장 탓이었다. 급히 지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질 뻔했다. 비 오는 라자한에서는 흔한 광경이었다. 풍경이 쓸쓸하게 가라앉는 것은 순식간이었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1 [페어리테일]지옥 어느 흑마도사의 지옥 페어리테일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개인적인 해석에 기반합니다. 이에 따른 설붕 및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레프는 눈을 떴다.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 하얀 공간 속, 사랑하는 연인이 없음을 제대로 깨달았다. 아, 그렇구나. 제레프는 자기가 죄인임을 알았다. 그토록 많은 생명을 죽였다. 제레프의 의도였든, 의도이지 않았든 많은 희생이 있었던 것만큼은 사실이 #페어리테일 #페테 #FT #제레프 #스포일러 #개인적인_해석 8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3막~엔딩) 3막,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욕설 62 [아젬에메] 수면 부족 * 파이널판타지14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과 8인 레이드 판데모니움, 그리고 작성자의 개인 해석과 설정을 덧붙힌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공식 비화나 인게임 스토리 등 여기저기서 다 가져와 보고 싶은 내용으로 버무렸으므로 열람시 주의를 요합니다. 정말 강한 스포를 담고 있으니 효월 미 클리자가 열람시 책임은 저에게 있지 않습니다 ㅠ___ㅠ)... 효월 다 #파판14 #아젬에메 33 4 1 남은 초침을 세는 대신에 최후의 저주 上 -주의: 6.0 효월의 종언 및 용기사 50 잡퀘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용의 피 관련 설정 날조 있음 어느 날 에스티니앙은 아실의 눈가에 생긴 주름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인 줄 알았다. 그러나 손가락 끝에 걸리는 게 없고, 피부를 문지름에 따라 사라졌다 나타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아실, 이 머리카락 좀 이상한데.” 정작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