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7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OVERTURE by KNOWN 2024.11.03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6847 집밥 라하빛전 MF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배움은 끝이 없고 🔞라하빛전 MF 다음글 이윽고, 바다로 下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에메히카] 명경 2023.08.10 작성 ※ 커미션 ※ 6.0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명경 > “나가.” “엔디미온.” “어서.” 축객령을 내리는 엔디미온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당장 나가지 않고 뭘 하느냐는 듯 눈앞에서 앞섶을 풀어 내리는 손은 일말의 망설임조차도 없어 보였다. 벌어지는 옷자락 사이로 비치는 하얀 살결, 그 위로 새겨진 긁히고 #파판14 #에메히카 7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2 성인 아네모네 썰 백업 FF14 ~6.5 / CoC <아네모네의 찬가>, <아네모네의 가면들> 캠페인 강력 스포일러 #스포일러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너의 유일한 공범. 너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모자. 너는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해도 나만큼은 너를 안다. 나보다 너를 알아낼 수 있는 존재는 이 에오르제아 전역을 뒤져도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스포일러 2 Escape from S 1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싼 이자카야 이자카야 점원: 음식 나왔습니다~, 생맥 중사이즈요. 이쪽 잔은 치워둘게요! 텐: 네, 감사요~ 렌가: 진짜 맛있다…… 레이슈랑 임연수어 구이* 콤비…… 젓가락이 멈추질 않아. 텐: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사장이라던가한테 혼난다고요, 나까지. 렌가: 알겠어, 알겠어. 텐의 간은 내가 지킬게……. 텐: 슬슬 물 드세요― 렌가: 으국……. #18TRIP #스포일러 #번역 파판14 칠흑 후기1 파면 팔수록 나오는 순애남들 지인들이 열심히 등 밀어줘서 다 달렸으니 일기마냥 적어보기. 님들 덕에 달렸습니다. 매칭 싫다고 찡찡거린 겜고자 키워주신 부대원과 링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언급된 캐들에겐 악감정 없습니다. 친할수록 더 부비고 싶다 하잖아요. 캐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애칭을 붙였습니다. 아래로 칠흑 메인스토리의 주요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 앓이, 충격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27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감상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이하, 게나조)는 일본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국내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작품이었다. 키타로 6기가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시리즈에 관심은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 마땅한 스트리밍 사이트가 없었고 그렇다면 영화라도 볼 수 있으면 봐야겠다 싶었다. 물론 게나조 포스터에 그려진 두 #키타로탄생 #게나조 #스포일러 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