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7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OVERTURE by KNOWN 2024.11.03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6847 집밥 라하빛전 MF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배움은 끝이 없고 🔞라하빛전 MF 다음글 이윽고, 바다로 下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머뎌롸/메테라하] 하룻밤 실수 01 망했다. #파판14 #FF14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244 9 두 개의 이름 (1) 대위가 사라졌다 그나마 믿을 수 있다고 여겼던 상관이 갑자기 휴직을 해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호베이 대위는 루인의 상관은 아닌데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남남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이 조직에서는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처음 만났을 때 살점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팔뚝을 물어 뜯었더랬다. 루인은 그때 #ff14 #ff14OC #파판14자캐 #파판14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11 3 [빛전파다빛전] 어떤 기억 빛의전사x파다니엘x빛의전사 매우 짧음! FF14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파다니엘이 사랑 같은 걸 합니다. '그 사람'은 별바다에서 떨어져나온 그를 돌봐주었습니다. 달콤한 말을 건네고, 따뜻한 품을 내어주었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듯합니다. 절대 자신에게 허용할 생각이 없던 행복이, 조금씩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어요. 절망이 옅어지고, 슬픔도 멀어지기 시 #파이널판타지14 #파다니엘 #빛전파다 #FF14 #파판14 20 잘 지내. ⟪돌이킬 수 있는⟫ 스포일러 주의 ⟪돌이킬 수 있는⟫ 스포일러 주의 ⟪돌이킬 수 있는⟫ 스포일러 주의 ⟪돌이킬 수 있는⟫ 스포일러 주의 ⟪돌이킬 수 있는⟫ 스포일러 주의 윤하, 〈잘 지내〉 및 이육사, 〈소년에게〉를 일부 인용 후 변형하였습니다. 이용악, 〈그리움〉 중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정여준. 당신은 기어코 나보다 덜 살았다. 그렇게 남에게 덜어주 #돌킬있 #돌이킬수있는 #윤서리 #최주상 #정여준 #여준서리 #스포일러 6. 물 긷기 토우지는 무기고 주령 안에 수납했던 두 개의 빈 유리병을 모두 꺼냈다. 한 번에 해결할 심산이었다. 목에 목걸이처럼 걸어둔 부적이 흔들렸다. 그는 물을 깊어 올리기 시작했다. 꿈에서 깬 후, 키미히로는 토우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알고 있다는 듯 “선택했구나.” 라고 말했을 뿐이었다. 토우지가 안고 있던 메구미를 자연스럽게 받아서 안고 목걸이처럼 끈에 꿰어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5 [에메히카] 은흑빛 현혹 2021.04.11 작성 *커미션 〈 은흑빛 현혹 〉 작은 창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여린 빛이 날이 밝았음을 알렸다. 작은 빛은 다 가닿지 못할 공간, 줄지어 자리 잡은 수조는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인어가 하나씩 들어 있었다. 성체 하나가 체 몸을 기댈 수조차 없는 협소한 공간. 간혹 물이 첨벙이는 소리만이 울리는 곳에 누군가 설움이 가득 담긴 목소 #파판14 #에메히카 #인어AU 8 금의환향 달바라 | 엔딩 스포 O 손가락이 쉼없이 움직였다. 타닥거리는 자판 소리를 듣던 차에 창 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이지는 기지개를 키고 문득 혼자 중얼댔다. 대근혀…. 여태 입에 붙어버린 사투리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하지만 이것마저 없어지고 저것마저 없어지면 누가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말만, 사진만, 구슬만 소중히 여기기를 한참이었다. 이별을 가장 잘 #달아래_바라건대 #양이지 #이지반다 #스포일러 114 그홀님 신간 축전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2 #누아남 #하수창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수일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