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스타즈 유료 [회색도시x베리드스타즈] 미결 누구도 아닌 남자 + 하수창 하수구 by 그홀 2024.08.14 1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메타픽션#스포일러#시체유기#목조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베리드스타즈 사실 검회베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회색도시x베리드스타즈] 미지수 X의 헌신 정은창 + 하수창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도윤인하] ROCKCATS 디카님 생일선물로 드린 글 디카님의 생일 선물로 드린 글입니다. 수제작 중철본(ㅋㅋㅋ)으로 만들어서 드렸어요. 처음 써 본 도윤인하라 무언가 뜻깊습니다. 그 김에 웹에도 업로드해 봅니다. 트루엔딩 이후 시점을 다룹니다. “…제정신이야?” “뭐가.”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죽은 듯이 살 거야?” WBS에서 받은 보상금의 액수가 제법 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한들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오인하 #도윤인하 15 4 애환 정은창, 권현석. 루프 “…고마워. 넌… 좋은 사람… 될….” 아, 아아, 아…. 젠장, 젠장, 젠장… !!!! 또, 또 실패하고 말았다. 몇 번이고, 몇십번이고 과거에 돌아와도 또 이렇게 그를 잃고 말았다! 멍청한, 멍청한 새끼. 두 손에 묻은 피가 뜨거웠다. 동시에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권총을 잡았다. 총알이 장전되어있는 금속 덩어리는 무거웠다. 빗 #회색도시 #정은창 #권현석 #현석은창현석 4 [최윤화평] 기도 악마를 믿어? * 엔딩 후 2년후 배경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 소재주의 유혈, 가스라이팅 등… * 입덕 초기에 처음으로 써본 글연성입니다… 윤은 오늘도 어김없이 화평의 집에 찾아갔다.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쭉 해오던 일이었다. 벌써 햇수로 2년 째다.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져 버렸는지 윤이 정신을 차려보면 화평의 집 앞이었다. 올 때마다 그만 좀 오라 #손더게스트 #손theguest #손더게 #최윤 #화평 #최윤화평 #최화 #스포일러 #유혈 #가스라이팅 17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6 잊지 못할 친우에게 게나조 글연성/스포일러 함유/NCP/미즈키 기억 없음 흘러간 시간은 평등하다. 하지만 흘러갈 시간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각자만의 시간을 소유하고 사용한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태우고 그저 흐를 뿐이다. 우리는 그 흐름에 깎여간다. 그것을 삶이라 부른다. 한 유령족 사내야말로 그 흐름의 풍파를 잘 알았다. 모름지기 자신의 모습을 가장 훤히 볼 수 있는 것은 타인인 법, 사내는 깎여가며 흩어지는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눈알아버지 #스포일러 #평온한_죽음 #이별 180 7 [캐릭터 소개] 그 외 (⚠️ 하단부 스포일러 주의) #캐릭터 소개 모바일 게임 BLACKSTAR theater Starless의 캐릭터 프로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미지와 내용을 기반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미지를 저장 및 캡쳐하여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 등의 방법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필은 2024년 2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시점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블랙스타 #하세야마 #운영 #캐릭터_소개 #스포일러 37 성인 [한니그램] 유리벽에 갇힌 시간 1 #한니그램 #한니발윌 #한니발_렉터 #불분명한_합의 #한니발 #스포일러 #윌_그레이엄 11 리퀘글 뒤틀린 행복 "...리." "....." "...나리." "....게 늑장 부리는 것도 오랜만..." "대장 나리!" 하태성은 근 3일간 들어온, 자신을 가리키는 익숙한 호칭에 눈을 떴다. 머리를 꿰뚫는 듯한 두통에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일으켜 멋쩍은 듯 목 뒤를 긁는 김주황과 제 앞머리를 집으며 손장난 중인 허건오를 바라보았다. "대장 나리, 많이 피곤했나 봐. #회색도시 #하태성 #if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