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게일] Proceeding 그먼씹 드림 집밥 원목가게 by 원목 2024.02.13 성인용 콘텐츠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게일타브게일] 타브의 종족이 바뀌는 글 개연성? 내가 보고 싶어하는 것이 개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스타브] 그리하여 두 소년은 손을 잡고 모험을 시작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가내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고 싶어? 그리 묻는 다면 아스타리온은 여전히 어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지독했던 카자도어를 쓰러뜨리고 그의 노예라는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었고, 네더 브레인을 쓰러뜨리고 머릿 속의 올챙이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 아스타리온은 문자 그대로 자유의 몸이다. 그는 무엇을 해야할까? 어쩌면,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가내타브 62 주문하신 적 없는 적폐해석 제목 그대로의 내용 2024년 판타지 파티에서 지인분들께 (요청한 적 없는데) 드린 활자 포토카드입니다. 받은 분들의 허락 하에 업로드 백업함. 남의 드림 있음 / 적폐해석함 / 겹드림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모아보기인 이상 각오하셨죠? 알아서 지나가시길…. 미리 고해하자면 사실 제 추구미는 바보 개그인데 캐해석이 어려워서 힘 조절을 잘 못 한 대목이 조금 있습니다. 딱히 #마비노기 #드림 #스포일러 게일타브 드림연성 백업 #5 ~24.4월 게일타브 드림 연성 백업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타브 Sleep Tight🌙 탑앗탑 / 그냥... 변방의 집밥... “아스타리온…” 또다. 스멀거리며 뱀처럼 가슴팍을 기어다니는 손가락에 눈을 뜬다. 찰나에 고개를 쳐드는 신경질을 가까스로 눌러내며 아스타리온은 티아츠를 위한 작은 연극을 시작한다. 가슴을 부풀리며, 콧길로 찬 공기를 빨아들여. 그리고는 다시, 덥혀진 공기가 고스란히 그 길을 되돌아와 나를 빠져나가는 것을 느껴. 흐읍, 하아. 한참이나 먼지 쌓인 채로 있던 #발더스게이트3 32 4 [루이하루] 눈을 깜빡이는 이야기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나의 계절은 이제 영영 겨울이다~ 본문+??? 공백 포함 25,498자. !주의!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특정 인물의 사망, 유혈 묘사. 심하진 않습니다. 본문을 감상하실 때 배경을 하얗게 하고 보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길고 별 거 없습니다 널 방생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또 적폐를 해버렸는데... 실버 님께서 그림으로... 그려주셨습니다 승천해버렸다 자랑자랑하기 다 읽고 봐주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유혈 #사망 28 성인 브라운더스트 플레이후기(2) 메인스토리 스포일러 #브라운더스트2 #스포일러 1 <리틀 라이프> 지난하고 보잘것 없는 삶 책 <리틀 라이프> 독후감 *이 후기에는 강한 스포일러와 아동 성학대, 자해,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나오니 읽기 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의존해 쓰기 때문에 다소 글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틀 라이프>의 첫 시작은 네명의 친구들에 대한 소개로 열린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이 책이 이 네 명의 인간들의 삶을 조명하는 글인줄 알았다. 주인공 #리틀라이프 #한야야나기하라 #스포일러 #아동성학대 #자해 #자살 #독후감 #리뷰 #후기 #책 8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언더다크라 하면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가볍게 지인을 만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고는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페이룬에서 지나가다 만났어, 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러나 페이룬에서, 페이룬에 있는 많은 곳에서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만나듯이 그들도 그러했다. 비록 가까이 살진 않아도 순간이동 마법진을 통한 합리적이고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드림 #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