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上)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화음현 비밀서고 by 라센트 2024.02.12 7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中)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추천 포스트 화산이 키운 아이들 윤종, 유이설 윤종 윤종, 이설 #화산귀환 #유이설 #윤종 38 1 디지몬 어드벤처 tri 분석 ※ 해당 글에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어 일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비판 및 의견은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디지몬 트라이에서의 각 장의 주된 난관은 다음과 같다. 용기인 타이치는 싸움에의 두려움을, 우정인 야마토는 친구인 타이치와의 다툼을, 성실인 정석은 선택받은 아이로써의 태만을, #디지몬어드벤처 #트라이 #디지몬어드벤처트라이 #tri #디지몬 #스포일러 11 오늘에게, 축하해 (전편) 18TRIP - SSR [Best Wishes Snap] 오오구로 카프카 카드 스토리 번역 오·의역 주의, 오탈자 제보는 트위터 @J7m018T로 카프카 우리들 HAMA 투어즈는, 복리후생도 충실. 각종 보험에 수당은 물론, 자격증 취득 지원 제도나 리프레시 휴가도 마련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날. 생일에 대한 것도──……. ▊HAMA 투어즈 거실 카프카 다녀왔어─……. (크래커 터트리는 소리) #스포일러 16 그리스 로마신화 당청 표표네,명데스| 그리스 로마신화에 박식하지 않아 거의 이름만 빌려쓴 내용입니다| 페르세포네 : 호칭, 당보: 이름 “그 인간 얼굴이 얼마나 흉악한지 , 아직도 지하에 쳐 박혀 있다지?” 부채로 입을 가린 여신이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여신에게 말을 걸었다. “어, 아직도 그렇더라. 내가 저번에 봤어. 그 시커먼 가면 쓰고 산책 나온거.” “도대체 얼굴이 #당청 #화산귀환 #당보 #청명 27 [화산귀환] 어린 매화 01, 02 신룡 청명이의 몸에 구화산 삼대제자 청명이가 들어옵니다. ※ 첫번째 단행본이 나오기 전 작업 시작한 글입니다. 작업 중 외전이 나오면 정말 못 올리게 될 것 같아 첫편만 올려두었는데, 단행본 외전에서의 내용으로 다소 내용을 갈아엎는 과정에서 더이상의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하여 이전에 작업해두었던 2편까지만 업로드됩니다. 감사합니다UU! ※ 화산귀환 1100화대 초반부 진행 당시 구상 및 작업 시작하여 최신 #화산귀환 44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2. 간불용발 사파 청명 X 방랑검객 유이설 * 검치(劍痴):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로 검밖에 모르는 사람에게 주로 붙는 별호. 대충 칼바보 * 간불용발 (間不容髮): 머리카락 하나도 들어갈 틈이 없다. 간발의 차도 용납치 않음. * 성인 걸었지만 씬 없음 별거없음 "헉." 숨을 들이마시며 퍼뜩 눈을 떴다. 유이설은 창고 같은 공간 안에 있는 짚단더미에서 몸을 일으켰다. 손과 발도 묶여있지 않은 것은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2 [루이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작렬하는 플러팅과 초절쿨한 사회인~ 본문 공백 포함 17,704자. 공백 제외 13,442자. (세상에...) 과거 날조, 특정 인물 인격 날조 등이 있습니다. 스포일러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세포신곡 본편 S+, DLC까지 모두 열람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와 포스타입 완전 신기해 발행 이렇게 하는건가봐 여러분 가지고천 님께서 지고 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스핀 돌아버리고 춤 #아토_하루키 #오토와_루이 #루이x하루 #스포일러 17 생환 - 8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화산귀환 500화대 이전 내용에 관한 스포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글에 직접적으로는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으나, 주의 바랍니다.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말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조걸이 불안 섞인 목소리로 물어도 유이설은 물끄러미 제 앞 광경을 바라만 #화산귀환 #쌍존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