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中)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화음현 비밀서고 by 라센트 2024.02.12 34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上)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다음글 [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下)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고열 청명이설 몸뚱이를 헤집는 십수개의 자상은 고열을 동반한다. 침상 밖으로 툭 늘어진 희고 가는 손이 보였다. 면 이불 아래 누운 이에게서는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침상 하나, 작은 탁자 하나, 그보다 작은 의자 하나. 단출한 가구로도 꽉 채워지 작은 방 안이 갑갑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불 아래 감추어진 가슴께가 가파르게 오르내리는 것을 본 청명의 눈이 어둡게 잠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38 [금룡송백] 一朝 : 어느 날의 아침 * 짧음 * 아침에 약한 진금룡 [一朝 : 어느 날의 아침] 해가 뜨는 것이 빨라져 사방에 여명이 흩어지고 있었음에도 사위는 아직 고요하기만 했다. 아마 이각 뒤부터 슬슬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이렇듯 송백의 아침은 남들에 비해 이르게 시작되었다.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산아래까지 가볍게 뛰어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검을 휘두르기 까지가 빠듯하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7 [당보청명(암존검협)] 환상통 * 날조 336854241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 원래 못 쓰긴 했는데 이번 글이 더 얼레벌레함 주의……. 계기는 단순했다. 아직 찬 바람이 쌩쌩부는 새벽이었다. 모두가 잠들었을 야심한 시각, 화산의 담벽을 가벼운 몸놀림으로 뛰어넘는 그림자가 하나 있었다. 녹빛 #화산귀환 #당보청명 84 성인 [청명윤종] 그럼 그건 뭔데? 촉수물 / 약 10,000자. #화산귀환 #청명 #윤종 #청명윤종 #청윤 #촉수물 15 [금룡송백] 午睡 : 오수 * 짧음 [午睡 : 오수] 드물게 한갓진 오후였다. 매일매일, 주야가 어제와-, 또 그제와 같게 돌아가는 나날 중에서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해야할 일들이 예기치 못하게 손을 떠나는-, 그런 날. 최근 들어 사문 내에서 큰 일이 없다보니 각 전각마다 한가해진 참이었고, 그로인해 오늘은 이쯤하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0 성인 [화귀드림]정인(부부) 사이에 야한 쪽지 보내기 (send a dirty text to your husband - app.tiktok) 여러 화귀캐들이 드림주(HL외에 GL도 포함)의 쪽지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 상상한 썰 #화산귀환 #화귀드림 #고수위 #코믹 #개연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41 성인 C타입 샘플 수위, 드림, 화산귀환, 소재주의 #화산귀환 #청명 #검존신니 #수면간 #모유플 #드림 34 15세 열상熱傷(上) 일소소병/련녹 #장일소 #욕설 #흡연 #음주 #폭력 #임소병 #련녹 #성인미자 #비인간적_보육기관 #공공장소_외설행동 #살인 #방화 #화산귀환 #일소소병 #장일소X임소병 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