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화산귀환 화산이 키운 아이들 윤종, 유이설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고 by 이지 2024.03.05 59 1 0 윤종 윤종, 이설 카테고리 #기타 페어 #Non-CP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유이설 #윤종 컬렉션 2차-화산귀환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자배] 짱무닌의 검 짱 많아 장로 청자배+백천,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금룡송백] 午睡 : 오수 * 짧음 [午睡 : 오수] 드물게 한갓진 오후였다. 매일매일, 주야가 어제와-, 또 그제와 같게 돌아가는 나날 중에서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해야할 일들이 예기치 못하게 손을 떠나는-, 그런 날. 최근 들어 사문 내에서 큰 일이 없다보니 각 전각마다 한가해진 참이었고, 그로인해 오늘은 이쯤하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2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7. 사고무친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371화의 서술에서 드러난 설정들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371화의 대사를 직접 인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 전개 상 이번 회차에는 모브 인물의 비중이 꽤 있습니다. * 3월 5일 저녁 과소평가편 후반에 서술 추가/수정이 있었으니 이 이전에 본 분들은 다시 한번 보면 좋아요 (별 지장x) * 사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8 린첸 프로필 화산귀환 드림주 법명 : 린첸 རིན་ཆེན 본명 : 보르지긴 수카바티 ᠪᠣᠷᠵᠢᠭᠢᠨ सुखावती 나이 : 향년 5n세 -> 2n세 신체 : 172 생일 : 10월 29일 직위 : 포달랍궁 섭정 린첸 라마 별호 : 섭정승 - 탄생화는 해당화, 꽃말은 '이끄시는대로'. - 법명 린첸 རིན་ཆེན 은 티베트어로 보물을 뜻한다. (실제로도 자주 사용되는 법명이다 #드림 #VTCVNZ #화산귀환 38 성인 [청명백천] 손장난 #화산귀환 #청명백천 #청백 #백청백 146 1 성인 당보청명 / 낙원 VI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80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6. 과소평가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2월 중순쯤에 전체적으로 서술과 설정을 이곳저곳 수정했으니 3월 이전에 보신 분들은 한번 더 보면 좋아요 (별 지장x) *과소평가(過小評價): 실제보다 작거나 약하게 치는 것. 점소이가 식탁에 그릇을 내려놓았다. 닭뼈를 우려낸 말간 국물에 가느다랗고 흰 소면이 소담히도 담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7 조걸윤종 역시나 썰과 연성 사이 어드메 “사형, 누가 뭐라 해도 제가 사형께 느끼는 이 감정은 연모입니다. 설사 사형이라 하더라도 그걸 부정하실 수는 없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데도 그 목소리는 어딘가 먼 곳에서 들린 것마냥 아득하게 윤종의 귀에 닿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던가. 눈앞에 닥친 현실을 도피하듯 기억을 더듬어나가지만 계기를, 시작을, 혹은 이 순간에 도달하게 된 분기점을 이제 와 #조걸윤종 #조윤 #화산귀환 22 [청명소소] 가출을 잘 하는 사천당가의 독녀 (4) 거기 가주님 딸이 있는데, 데려와야 한다고요? 제가요? 3회: * 고증x. * 개연성 이슈로 3화 대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백천이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당가의 가장 으슥한 담벼락에서 화산의 제자들과 당잔이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청명이 놈이 지금 중경에 있다고?" "예." "우리는 기다려야 하고?" "...아마 그러한 듯 합니다. 새벽 새에 가주전 중앙의 초가 #화산귀환 #청명 #당소소 #청명소소 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