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화산귀환 [청자배] 짱무닌의 검 짱 많아 장로 청자배+백천,이설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고 by 이지 2024.03.05 52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백자배 #청자배 #청명 #조걸 #윤종 #당소소 #백천 #이설 #오검 추가태그 #화산귀환_청자배 컬렉션 2차-화산귀환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백자배] 도울 수 있는 건…. 다음글 화산이 키운 아이들 윤종,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명이설] 사고가 갑자기 왜 곰이 된건데 저자야 제발 그렇게 되었다 유이설은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 속에서 한 마리 거대한 곰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청명의 입꼬리가 경악으로 인해 마구 떨렸다. "그, 그러니까……." "……." "사고가 갑자기 왜 곰이 된거냐고오오오오!" 절규하는 청명의 눈 앞에 있는 것은 무복을 입은…. 유이설, 아니 검은 곰이었다. ❀ "청명아, 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7 1 [화산귀환] 화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 2022. 10. 10 청명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 화산귀환 1210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청명이의 생일을 기념하며… 가볍게 쓴 단문인데 생일의 ㅅ도 안 나옵니다. 퇴고X "학아, 화산에서 누가 제일 좋니?" 소소가 학이의 머리를 빗겨주며 물었다. 목검의 끝으로 그림 그리듯 연무장 근처 흙바닥을 그어대던 학이가 냉큼 고개를 들고는 웃으며 외쳤다. 그 해맑은 웃음에 보는 이들 #화산귀환 115 1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9. 할계우도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8 [백천청명] 착각 2 청명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백천 소장용 유료결제 있으나 굳이 결제 안하셔도 됩니다. 약 14,000자 청명과 초흔이 서신을 주고받은지도 석달이 지났다. 그사이 서신의 존재를 알게된 사형들이 청명의 대가리를 깨버리겠다는둥 불쌍한 여인을 구제해줘야한다는둥 지껄이며 달려들길래 골고루 대가리를 깨주었던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대체로 큰일 없이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사형들 대가리를 깨는 와 #백천청명 #백청 #화산귀환 #청명 #백천 59 2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청할배가 한없이 넋두리만 하는 짧은 글 *1600화까지 읽은 상태로 쓰는 글입니다. 최신화와 캐해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가끔 생각이 난다는 듯이 물었지. 너는 나 없이 살 수 없는데 나는 너 없이 살 수 있냐고. 그 흰소리에 내가 뭐라고 대답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너는 네 멋대로 토라지거나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웃었지. 잊을 만 하면 묻고 또 물었지. #화산귀환 #당청 #당보청명 #당보 #청명 45 성인 [청명소병] 좋았습니다 배신때린 임소병때문에 돌아버린 김청명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폭력성 #강압적 #고문 #잔인함 #날조 41 1 화산귀환 드림 끔찍했던 고통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신이 몽롱해진다. 마지막으로 하늘이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허기사 80년 넘도록 거칠게 쓴데다 지금은 막쓰다 결국 살해당하는 처지니 당연한 일일테다. 화산에 처음 왔을때 그때 하늘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처음 내 목검을 받았을 때 봤던 그 드높고 푸른 하늘은 기억한다. 또 마지막으로 #화귀드림 #드림 #화산귀환 54 15세 열상熱傷(上) 일소소병/련녹 #장일소 #욕설 #흡연 #음주 #폭력 #임소병 #련녹 #성인미자 #비인간적_보육기관 #공공장소_외설행동 #살인 #방화 #화산귀환 #일소소병 #장일소X임소병 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