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화산귀환 [청자배] 짱무닌의 검 짱 많아 장로 청자배+백천,이설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고 by 이지 2024.03.05 52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백자배 #청자배 #청명 #조걸 #윤종 #당소소 #백천 #이설 #오검 추가태그 #화산귀환_청자배 컬렉션 2차-화산귀환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백자배] 도울 수 있는 건…. 다음글 화산이 키운 아이들 윤종,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11 6 [금룡송백] 午睡 : 오수 * 짧음 [午睡 : 오수] 드물게 한갓진 오후였다. 매일매일, 주야가 어제와-, 또 그제와 같게 돌아가는 나날 중에서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해야할 일들이 예기치 못하게 손을 떠나는-, 그런 날. 최근 들어 사문 내에서 큰 일이 없다보니 각 전각마다 한가해진 참이었고, 그로인해 오늘은 이쯤하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3 금룡암민 - 그래도 괜찮을 거 같아요. 73님 만화 커미션 #드림 #bl드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진금룡드림 #금룡암민 #종남오검 #화산귀환 #종남 34 유백암민 - 너 또한 나의 소중한 사람이야. 73님 만화 커미 #화산귀환 #종남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bl드림 #드림 #유백암민 #종남오검 #유백드림 #유백 29 [화산귀환 2차창작 / 구화산 연령반전if] 그저, 한낱, 인간. - 01 구화산 청문 청명 연령반전 if *** “오늘부터 네 이름은 청문이다.” 대화산파 십이 대 대제자 백오의 엄숙한 목소리에, 이제 열다섯은 되었을까 싶은 소년이 결연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사가의 이름을 버리고 도호를 받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알까 싶은 어린 나이였으나, 소년의 얼굴엔 굳은 각오가 서려있었다. “대화산파 십삼 대 제자로서, #화산귀환 #구화산 91 [당보청명] 파주임풍(把酒臨風) 당청 합작 합작페이지 : .•° ✿ °•. 바람을 타고 붉은 단풍잎 하나가 강물 위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그 중심으로 작고 둥근 물 파동이 그려지는 것을 눈에 담은 청명은 고개를 젖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강과 같은 푸른색의 높은 하늘, 그 하늘에 떠내려가는 듯 바람에 날아가는 단풍잎들, 술이 저절로 들어갔다. 익숙한 쓴맛이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할 #화산귀환 #당보 #청명 #당보청명 #당청 24 [당보청명] 명계의 주인 一 인간 당보 x 명계의 주인 청명 명계의 주인 공지 사항 글의 주의사항과 올리는 주기가 적혀져 있습니다. 짧게 썼으니 본 편을 읽기 전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posty.pe/ptrzds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은 항상 같았다. 하늘에 떠 있는 고요한 달과 눈 앞에 펼쳐진 끝이 보이지 않는 깊고 어두운 강. 고개를 돌려 주변을 바라보면 오늘도 어김없이 뿌연 안개로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당보 #청명 39 3 성인 조걸윤종 본방 없음. 야하지 않음. 가벼운 리버시블 언급이 있습니다. #조걸윤종 #조윤 #화산귀환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