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9. 할계우도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흰 눈을 인 매화 by 말희 2024.02.13 3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8. 일촉즉발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다음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10.일수불퇴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단편] 序 당보청명 전제 NCP썰 #청명 #당보 #당보청명 #화산귀환 74 매화도사 귀농일지 08.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회지 샘플은 8화가 마지막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겨울의 서늘함이 묻어나오기 시작할 즈음, 청명은 그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김장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김장 뭐 어려운 게 있나. 그냥 배추 절여서 양념이랑 잘 섞어주면 그게 김장이지. 사랑방의 뜨끈한 아랫목에 모여 고구마를 까먹으며 하하 호호 수다를 나누던 마을 어른들은 #화산귀환 #NCP #귀농썰 #청명 #매화도사_귀농일지 239 3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3. 화산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조연은 이름이 따로 없습니다. *적폐/날조 주의. 캐해석의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화연 유료 분과 연결되는 내용 + 청명 시점이 나옵니다. (유료입장) “여기가 화산..” 매화향이 산 전체에 퍼지다 못해 붉게 핀 매화가 장관을 이룬다. 회색빛 기와와 함께 도가 특유의 정갈함이 느껴지는 정문과 매화 문양이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24 종남산영 적폐캐해석 SAK님 커미션 만적암민 / 고휘암민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 #종남산영 #고휘암민 #만적암민 #만적 #고휘 #드림 #BL드림 26 [금룡송백] 午睡 : 오수 * 짧음 [午睡 : 오수] 드물게 한갓진 오후였다. 매일매일, 주야가 어제와-, 또 그제와 같게 돌아가는 나날 중에서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해야할 일들이 예기치 못하게 손을 떠나는-, 그런 날. 최근 들어 사문 내에서 큰 일이 없다보니 각 전각마다 한가해진 참이었고, 그로인해 오늘은 이쯤하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2 [IF AU][당보청명] 그 의원. * 커플링으로 쓰긴 했는데 걍 조합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논컾으로 먹어두 대고, 커플링으로 먹어두 댑니다. * 검수 당보와 의원 청명 if 반짝. 청명의 손에 들려있던 기다란 대침 하나가 서늘하게 빛났다. 당보는 차마 그것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시선을 내린 체 식은땀만 뻘뻘 흘렸다. 기나긴 침묵. 깨끗한 천으로 대침을 닦아내던 청명이 #화산귀환 #당보청명 47 [금룡송백]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 혼례를 강요당하는 진금룡 “금룡아. 네 혼례를 더는 미룰 수가 없겠구나.” 찻잔을 들던 금룡의 손이 뚝 멎었다. 아버지를 마주보던 시선이 아래로 내려갔다. 탁자 위에는 아까부터 무엇인지 의아하던 서한과 두루마리, 그리고 작은 함이 있었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은 순간 손끝에 든 찻잔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봉문을 하면서 이 나이까지 미뤄진 혼례였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1 [화산귀환] 무제 두번째 정마대전 이후 당패와 정체를 밝힌 청명이 대화를 나눕니다. ※ 화산귀환 1120화가 최신화일때 작업시작한 글이며 이후 원작에서 진행되는 내용과 어긋나는 내용 및 설정이 다소 포함될 수 있습니다. 1120화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손풀기용 퇴고X 단문. 전쟁이 끝나고 그 뒷수습마저 마무리되어갈 때 즈음 당가의 소가주, 당패로부터 화산에 서신이 도착했다. 서신의 내용은 짧았다. 청명을 만나 #화산귀환 17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