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10.일수불퇴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흰 눈을 인 매화 by 말희 2024.02.13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9. 할계우도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다음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11. 면면상고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 청명에게吾弟靑明親展 닿지 못할 편지 ㅤ청명 보거라. ㅤ오래전 어느 노승과 차담을 나눌 때의 일이다. 그는 소림의 불을 밝히는 노전승이었는데, 그 무위의 수준이 대단하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불자로서만큼은 존경해 마지않을 인품을 지닌 이였지. ㅤ정성스레 우린 차의 향을 음미하며 고요히 미소 짓던 그는 다짜고짜 내게 혹 우담화라는 꽃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들 사이에 전설처럼 #화산귀환 #NCP 22 [청명도위]소원을 말해봐 부제 : 댕댕이연하수 청명도위 주세요 청명이가 도위 소원을 들어줘야한다는 상황입니다,, 옆으로 넘기세요>>>>> 우리 소가주... 청명이한테 다소 맹목적인 느낌이 있어 굉장히 맛잇읍니다.... 실제로 원작이 그렇다고요 원작이......저는 아직도 1452화의 떡밥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청명도장 명이라면 죽어도좋아♡<<를 실제로 외치는 남성 아무튼... 저와 함께 청명도위의 수렁으 #청명도위 #청명 #남궁도위 634 3 1 15세 [일소청명] 천명天命 #화산귀환 #장일소 #청명 #일소청명 청명 중심 썰 백업~24.02.13 CP썰 백업입니다. 모든 썰은 개인의 캐해석이 들어가있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적폐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스포 요소는 피해가면서 쓰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기승전결에서 기승만 있을지도.. 기승전만 있을지도… 기만 있을지도… 1500화대 까지의 스포일러는 피하지 않습니다… 1. 백청 왐마야~ 저 금청백 썰 풀면서 생각난건데 (원래 제가 이래요 뭐 하다 #일소 #백천 #청명 #일청 #화산귀환 #백청 175 화산귀환 대화산파 컨셉 카카오톡 테마 IOS ver. 화산귀환 대화산파 컨셉 IOS(아이폰) 테마 배포 화산귀환 대화산파 컨셉 카카오톡 테마 IOS 배포합니다! 추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배포 예정 있습니다😊 사용하시다 발견하는 오류는 댓글로 달아주시면 수정해서 파일 다시 업로드 해드릴게요!😊 테마 적용 방법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 후 파일을 클릭, 테마 적용하기" 하시면 적용됩니다. 예쁘게 사용해주세요💕 배포한 파일의 #화산귀환 #카카오톡테마 #화귀 #대화산파 825 1 4 [일소청명|센티넬버스AU+현대] 상하관계 * 늘 그렇듯 개연성은 팔아먹었습니다……. * 좀, 그렇…고…… 그런? 분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썰로 풀 땐 진짜 맛있었는데 글로 푸니까 영 그렇네요 ㅎㅏ……. * TW : 유혈, 욕설 [일소청명|센티넬버스AU+현대] 상하관계 - 가이드 장일소 × 센티넬 청명 청명이 겉옷을 벗어 바닥에 거칠게 내팽게쳤다. 개 같은 #화산귀환 #일소청명 #센티넬버스au 32 [청명이설] 매화 아기 이설과 검존이 만나서 대화를 함 아비의 시신에서는 짙은 매화향이 났다. 아마도 아비가 이설의 기억 내내 붙들고 있었던 검법 때문일 것이라고, 이설은 막연히 생각했다. 광기에 절은 사람처럼 꼭 매화를 피워야한다고 되뇌이던 자가 아니었던가. 지학도 지나지 않았던 유이설은 움직이지 않는 아비의 어깨를 잡고 흔들어보다가, 어디서 보았던 절차대로 아비의 장례식을 어설프게 올렸다. 헤진 이불을 덮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51 [금룡송백]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 혼례를 강요당하는 진금룡 “금룡아. 네 혼례를 더는 미룰 수가 없겠구나.” 찻잔을 들던 금룡의 손이 뚝 멎었다. 아버지를 마주보던 시선이 아래로 내려갔다. 탁자 위에는 아까부터 무엇인지 의아하던 서한과 두루마리, 그리고 작은 함이 있었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은 순간 손끝에 든 찻잔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봉문을 하면서 이 나이까지 미뤄진 혼례였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