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목마른 사람이 판 우물 by 아이리버전자사전 2023.12.12 209 6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기타#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91 성인 양른 서클썰 모음 #현양 #승양 #필양 #믾양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88 1 성인 [청명당보] 콘.... 뭐시기 검존현패당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명당보 #청당 833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8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1차 작업물 - [OM] 네가 없는 세상 종이비행기 자해와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물거품의 종막을 만인이 안다. 그 모든 것을 삭혀 없애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하지 않는다. 하지 못한다. 네가 지켜낸 세상이니까. 지긋지긋한 벚꽃이 핀다. 분명, 예전에는. 지긋지긋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먼지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 [HL]햇살 좋은 날 2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연성 교환 샘플 요코하마에 아침 햇살의 자비가 내려앉기 전, 어느 황혼의 시간대. 어둠 속을 걷는 발랄한 분위기의 소녀가 있었다. 걸음걸이마다 새하얀 말리화 향이 진하게 피어났다. 눈가에는 약간의 졸음기가 달려있었다. 그녀는 총총 걷다 저보다 앞서 걸어가는 남자를 향해 말을 걸었다. “M. 아직 멀었어?” “거의 다 왔어. 그보다, 정말 포트 마피아에 들어올 생각이 #2차 #헤테로 #로맨스 #드림 #단편 #글 #소설 #첫만남 #인사 #약속 5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전에 올린 거에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 처음부터 이걸 생각한 건 아니고요 미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암튼 글케 됨 * 존속 살인이랑... 늘 나오던 그런 게 나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황을 뒤집을 방법. 집안에 보고를 끝낸 상황에서 어른들의 생각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살인 #사망요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