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목마른 사람이 판 우물 by 아이리버전자사전 2023.12.12 182 6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기타#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추천 포스트 거래 EMPEROR@3EM_Ange1 님의 대사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사랑해요) FF14 칠흑의 반역자 기반 / 효월의 종언 이후 시점(쪼금)~ #파판14드림 #에멧드림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6 2 커미션샘플2 약 3,300자 피비린내는 가시지 않는 전장은 낮이고 밤이고 대지는 끝없이 불탔고, 이곳이 지옥이라는 듯 주장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A는 저에게 다가오는 적군 병사를 병장기와 같이 통째로 베어 넘기며 튄 피를 닦을 생각도 못하고 다음을 찾아 움직였다. 애진작에 정신을 놓아 피아구별 못해 날뛸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그래, 이 전장에서 #글커미션 #기타 20 성인 【단편】 잊고 싶은 과거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NTR / 자보 발언 / 암컷절정 / 더티톡 / 하트 신음(♡) / 분수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NTR / 자보 발언 / 암컷절정 / 더 #약물_범죄 #트라우마 #기타 34 성인 [청명소병] 이래서 모쏠이랑은 만나지 말라고 손풀기용 어설픈로맨스 *전문공개 *아직 무협 잘모름 어느날 애들이 미쳐서 카톡으로 안부를 묻고있어도 그러려니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강압적으로 보일 수 있는 관계 *퇴고안함주의 자라면서 평생 봐온 것이 우락부락하기 짝이 없는 땀투성이 사내들이다. 외견만 봐서는 시장터 상인보다도 유약해보이는 단아한 차림새의 남자. 녹림 칠십이채의 당당한 수장 녹림왕 임소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청명왼 #소병른 7 15세 우리, 친구지? OBKK 상닌 IF 상호 동의 없는 성적 접촉. 살해에 대한 상세한 묘사. 우리, 친구지? “우리 친구지?” 묻는 목소리는 하염없이 떨리고 있었다. 카카시는 오비토의 눈을 바라보았다. 한쪽 눈을 가린 채로 자신을 바라보는 정직한 눈. 그 눈은 애정을 담고 있을 지언정, 사랑을 담고있지는 않아서. 카카시는 옅은 웃음을 지었다. “그럼, 친구지.” #오비카카 #폭력성 #선정성 121 6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어느 날 쌍성계의 대마법사는 문득 생각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연구말고는. 본인은 연구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연구 이외의 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요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는 현재 연구 이외의 것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조차 몹시도 아까웠다. 그 생각은 집안일을 어설프게 처리해주던 골렘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 #기려 #하성기려 #하성왹려 #폭력성 #트라우마 #초반빼고썰 #이세계착각헌터 83 1 성인 실내 권장 온도 18도 2021 구구 호양체고의 여름은 괴로운 계절이다. 학교 샤워실 앞에는 꼭 두셋이 뭉쳐서 빨리 나오라며 으름장을 놓고 있었고, 복도와 교실을 가릴 것 없이 짜증스러운 욕설이 난무했다. 화단 근처에는 보이지 않던 멘솔 담뱃갑들이 굴러다녔다. 구찬형은 숱한 체고 남자애들처럼 대놓고 행패를 부리진 않았지만 역시 몸에서 끓는 열을 해소하지 못하고 날뛰다 흥분할 때가 잦았다. #기타 3 이 눈이 그치면 이기적 고백 연성교환 | 3000(+300)자 | 1차 헤테로 페어 (C)떨리고설레다 2023 벌써 일주일째 눈이 왔다. 송이송이 예쁘게 떨어지나 싶다가도 이내 펑펑 쏟아져 세상을 메웠다. 창밖을 내다보면 마른 잔디도, 벤치도 보이지 않고 온통 하얀 눈뿐이었다. 이에 학생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눈놀이를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사흘이 넘어가면서는 슬슬 질렸다 #연성교환 #1차 #헤테로 #로맨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