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화산귀환 [백자배] 도울 수 있는 건….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고 by 이지 2024.03.04 35 0 0 천하무적 백자배 🔥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백자배 #백천 #유이설 #백상 추가태그 #화산귀환_백자배 컬렉션 2차-화산귀환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청자배] 짱무닌의 검 짱 많아 장로 청자배+백천,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청명당보/청여당]넣은 김에 #화산귀환 #청명 #당보 #여당보 #청명당보 #청당 #청여당 846 [화산귀환] 肖像초상, 一 ※ 화산귀환 약 1400화까지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화산귀환 1231화가 최신화일 당시 구상 및 작업 시작한 글로 최신 연재분과 어긋나는 부분이 다소 존재할 수 있습니다. ※ 24년 7월 디페스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참, 청명 도장. 혹시 그 소식은 들으셨습니까?” 건네받은 거래 목록을 빠르게 훑으며 탁자에 놓인 당과를 입으 #화산귀환 36 당청 단문 만두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합니다 위의 썰을 기반으로 하는 당청 청명은 손끝에서 뭍은 하얀 덩어리들을 가볍게 털어낸다. 여인네들이 바르는 분처럼 희고 고운 밀가루가 손에서 떨어져 나가는 게 낯설기만 하다. 검수로 70년을 넘게 살았다. 어릴 때야 이리저리 뛰노느니라 손에 흙먼지를 묻히고 살았지만, 검수로 이름은 날리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피를 묻히고 살았다. 묻힌 것도 아니다. 인간 #당보청명 #화산귀환 [당보청명/암존검존] 불안 * TW : 부상 묘사, 유혈 *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검존과 그 옆을 홀로 지키는 암존. 그 날은, 그러니까, 아마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다. 마교 새끼들과 부딪히며 전쟁을 이어 나간지가 얼마인지, 세는 것조차 이젠 의미가 없다. 얼굴에 튀어 굳어가기 시작한 피를 소매로 벅벅 문지르던 당보가 쯧, 혀를 찼다. 하여간, 그 미친 놈들, 곱게 #화산귀환 #당보청명 #암존검존 69 2 화산귀환 드림 “허.”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끌어올려진 숨을 짧게 뱉어냈다. 평생 수련에 매진해 투박한 굳은살로 덮이고, 베이고 아물기를 반복해 흉터가 곳곳에 있던 손이 지금은 너무 희고 부드럽고 말랑했다. 너무 오래 검을 잡아 휘어버린 손가락은 어디가고 곧게 뻗은 얇고 긴 손가락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는걸까. 늘 짧게 바짝 깍아뒀던 손톱도지금은 길게 기른데다 #화산귀환 #화귀_드림 #화산귀환_드림 43 [백천청명] 바보와 바보 청명이 감정을 자각하지 못한 백천을 관찰(?)합니다. ※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백천의 직책(~1210)과 관련하여 가벼운 언급은 있습니다. ※ 그냥 문득 생각이 나서…… 손풀 겸해서 가볍게 썼습니다. / 퇴고 X 그는 여든이 넘는 인생 전체를 연애와 담쌓고 살았다. 이립을 바라보던 시절에는 길을 가다 평소에 보기 드문 미녀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긴 했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사랑놀음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57 유백암민 - 서로를 찾는 사이. 73님 만화 커미션 #화산귀환 #종남 #종남오검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bl드림 #드림 #유백암민 #유백드림 #유백 27 1 종남오검 외관표 작성자 외 저장 및 사용 금지. #종남오검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이송백 #진금룡 #암민 #유백 #종서한 #드림 #bl드림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