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下)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화음현 비밀서고 by 라센트 2024.02.20 26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中)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문지도리에도 좀이 슨다 천우맹 NCP - 감기걸린 청명과 천우맹 * 1129화 이후(천우맹 단체 수련 시작!) 시점부터 이어집니다. 해당 회차수 전후의 스포일러에 주의! * 초반부 대부분의 대사들은 원작의 흐름을 따르려고 하다보니 인용된 부분이 많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꼭 1140화대 이후까지 열람하신 후의 감상을 권장드립니다. * NCP 썰에서 출발한 무언가입니다. 그냥 나약해진 청명이와 돌봐주는 천 #화산귀환 #천우맹 556 7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2. 간불용발 사파 청명 X 방랑검객 유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6 생환 - 0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야.” 툭, 튀어나온 말이 여간 성의 없는 게 아니었다. 당보는 미간을 찌푸려 반응하면서도 대답은 하지 않았다. 저런 보잘것없는 호칭에 대답하기엔 제가 너무 대단한 사람이었다. 세상에는 #화산귀환 #쌍존 47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 명재경각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타생의 인연이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한 일이라도 모두가 전생의 깊은 인연에 의한 것임을 이르는 말. *청명이는 이립~30대중반이며 원작과 다르게 다소 바보인 편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컵으로 봐도 상관x *원작 시츄들을 패러디한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139 3 성인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2 (단편/현대AU) 남궁도위X임소병 두 사람의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남궁도위 #임소병 #도위소병 #화산귀환 #도소 19 매화도사 귀농일지 08.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회지 샘플은 8화가 마지막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겨울의 서늘함이 묻어나오기 시작할 즈음, 청명은 그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김장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김장 뭐 어려운 게 있나. 그냥 배추 절여서 양념이랑 잘 섞어주면 그게 김장이지. 사랑방의 뜨끈한 아랫목에 모여 고구마를 까먹으며 하하 호호 수다를 나누던 마을 어른들은 #화산귀환 #NCP #귀농썰 #청명 #매화도사_귀농일지 243 3 어떤 후회의 안식처 화산귀환 / 백천청명 - 개미님의 연성(https://twitter.com/gaemi_gigi/status/1584221606200893441?s=20&t=JkXLeQEk7NkHqsLt0zxShA )을 보고 쓴 글 -4천자 정도로 짧습니다. -10월 25일: 글 제목 추가, 비문 수정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청명이 무의식적으로 외는 모르는 이의 이름과 화산의 #화산귀환 #백천청명 43 1 [금룡송백] 午睡 : 오수 * 짧음 [午睡 : 오수] 드물게 한갓진 오후였다. 매일매일, 주야가 어제와-, 또 그제와 같게 돌아가는 나날 중에서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해야할 일들이 예기치 못하게 손을 떠나는-, 그런 날. 최근 들어 사문 내에서 큰 일이 없다보니 각 전각마다 한가해진 참이었고, 그로인해 오늘은 이쯤하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