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가지 않는 길 챌린지3 무협 스페이스 by 네울 2024.06.23 28 0 0 또 급하게 그리느라……. 카테고리 #기타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청진 #청문 #당보 챌린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전글 [화산귀환] 청명청문 트위터썰 모음 13 밑부분은 약수위가 있으니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금룡암민 - 그래도 괜찮을 거 같아요. 73님 만화 커미션 #드림 #bl드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진금룡드림 #금룡암민 #종남오검 #화산귀환 #종남 31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6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5. 오비이락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오비이락(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다. 공교로운 우연의 일치로 인해 오해를 사다. * 전편 소장본 구매 폼(설 이후 소량 재주문 예정): 유이설은 성큼성큼 걸으며 벅벅 눈가를 훔쳤다. 약간 축축했다. 잠깐 코 끝이 시큰했던 것 뿐인데 그것이 청명의 눈에도 보일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41 1 [당보청명|coc 도화영홍AU] 落花, 開花 잠깐! 글을 보시기 전에 당보청명 도화영홍 플레이 로그를 봐주시면…… 별 건 아니고 제가 좋아합니다 헤헤…….👇 https://trpgeke.tistory.com/m/41 (비밀번호 : 211229) * COC 도화영홍(w.Cleef)의 진상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플레이 예정중이시거나 나중에 가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화산귀환 #당보청명 36 2 화산귀환 드림 “허.”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끌어올려진 숨을 짧게 뱉어냈다. 평생 수련에 매진해 투박한 굳은살로 덮이고, 베이고 아물기를 반복해 흉터가 곳곳에 있던 손이 지금은 너무 희고 부드럽고 말랑했다. 너무 오래 검을 잡아 휘어버린 손가락은 어디가고 곧게 뻗은 얇고 긴 손가락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는걸까. 늘 짧게 바짝 깍아뒀던 손톱도지금은 길게 기른데다 #화산귀환 #화귀_드림 #화산귀환_드림 48 그럼 너 이제 피겨 안 해? 네임리스 X “쿠로! 여기 드링크.” 시오가 드링크를 내밀었다. 쿠로오는 목에 걸린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드링크를 건네받는다. “시오 쨩, 오늘도 고마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시오가 씩 웃는다. “별말씀을. 오늘 연습도 수고했어! 리시브, 점점 느는 것 같은데?” “그렇게 연습을 하는데 안 늘면 배구 그만둬야 하지 않아?” 쿠로오가 장난스럽게 웃으 #하이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2 가지 않은 길 이번 주는 쿠키 차례니까… 쿠키의 첫 오프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까… 기원에게 콘서트 표를 미리 받아서 지역의 가장 큰 공연장으로 가는 카이… 공연 시간도 저녁이고 집이 외진 곳이라 당일에 돌아오기 힘들 것 같아서 근처에 호텔을 하나 잡았음. 도롱도롱 버스를 타고 가는 카이… 기원이가 미리 보내준 응원봉도 들고 기차에 올라서 도롱도롱 떠나다… 기원을 처음으로 #주간창작_6월_3주차 3 [금룡송백] 午睡 : 오수 * 짧음 [午睡 : 오수] 드물게 한갓진 오후였다. 매일매일, 주야가 어제와-, 또 그제와 같게 돌아가는 나날 중에서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해야할 일들이 예기치 못하게 손을 떠나는-, 그런 날. 최근 들어 사문 내에서 큰 일이 없다보니 각 전각마다 한가해진 참이었고, 그로인해 오늘은 이쯤하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게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