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가지 않는 길 챌린지3 무협 스페이스 by 네울 2024.06.23 25 0 0 또 급하게 그리느라……. 카테고리 #기타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청진 #청문 #당보 챌린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전글 [화산귀환] 청명청문 트위터썰 모음 13 밑부분은 약수위가 있으니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허물이 찾아온 밤 - 下 여름 공포물: 현화산 ALL 현대 AU #화산귀환 #현화산 #NCP #여름_공포물 #동물_사체 #벌레 #유혈 #텍스트_고어 89 [화산귀환/당보드림]암향화연(暗香花燕) 06. 위중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매화연 14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삼각관계 주의. * 두 사람의 대화를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의원님! 여기 긴급 환자!” “옷을 벗기고 소독부터 합니다. 피가 많이 묻은 옷을 계속 입다간 굳으면서 피부에 들러붙어요. 면포는 충분한가요?”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곳이 전장이라고 한다 #화산귀환 #화산귀환_드림 #당보드림 #암존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암향화연 13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1. 일촌광음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一寸光陰(일촌광음) : 매우 짧은 시간. "그러니까, 실종...?" "그렇소. 요즘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실종 사건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녀석 또한 사라진 것을 보니 이것도 마교의 소행이지 않을까 싶소이다." 부름에 부리나케 달려온 청명은 뜻밖의 소식에 삿대질을 하며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5 [화산귀환] 사사 -청명이한테 날개 생깁니다. -자해, 훼손하는 내용 있음. -논컾NCP. 백천은 청명의 옷깃 사이에서 솜털처럼 희끄무레한 것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당소소는 이따금 청명을 치료할 때에 도복 안쪽의 옆구리께에 실낱같은 흰 털을 보곤 했다. 청자 배의 대사형은 청명더러 얌전히 잘 수 없으면 침구라도 제대로 정돈하라고 종종 이르곤 했다. 청명은 주로 #화산귀환 139 5 눈 4.7 컷신 이후 날조 데인슬레이프를 감싸고 있던 머리를 뒤흔드는 것만 같은 기분이 서서히 사라졌다. 오늘로 세 번째 찾아온 교단의 장난이 만들어낸 걸지도 모를 두통은 여전히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불청객처럼 느껴졌다.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며 일행 중 두 사람은 걱정의 말을 건네었지만 먼저 은신처를 떠나라는 데인슬레이프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고집을 꺾으려고 했던 상냥한 금 #원신 #데인슬레이프 #루미네 #약간의_선혈_묘사_있음 #주간창작_6월_3주차 39 왔던 길 아도스텔라 배경의 우주에서 일하고 있는 한 어시언 출신 노동자 시점의 이야기 연휴를 하루 앞에 두고 숙소로 돌아가는 퇴근시간, 동료가 작업복을 단체세탁을 위한 바구니에 던져넣으며 말을 걸었다. “윌메르, 너는 이번에도 지구는 안 갈 생각이야?” “응. 특별히 돌아갈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고향 정도는 있을 거 아니야. 아님 여기로 일하러 오기 전에 알던 사람들을 만나러 갈 수도 있고. 아무튼, 귀한 연휴에까지 직장에 #수성의마녀 #가지_않은_길 #주간창작_6월_3주차 11 가지않은길 게게게의 수수께끼 드림 #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47 6월 3주 :: 가지 않은 길 OC 리암은 불 타는 저택을 보고 있었다.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광경이었다. 아마도 정확히 그런 이유로 보게 된 광경이겠지만. 쯧, 하고 혀를 차는 소리가 작게 울린다. 하여간 취향들이 고약해. 꼭 남의 기억을 들쑤시고 헤집어놓다가 이렇게 반갑지 않은 것들만 골라 꺼내놓곤 한다니까. 불길 너머로 바람 따라 흔들리는 머리칼이 있다. 불꽃의 색을 닮은 붉은 색. 만 #주간창작_6월_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