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존 드림] 매화연(梅花燕) 유료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7. 책임 (下) 드림 이야기꾼 by 유키로빈 2024.01.28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검존 드림] 매화연(梅花燕) #구화산시점 #삼각관계 #검수x의원 #돌산도사x유랑무희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6. 책임 (上) 다음글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3. 협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천청명] 看雲步月, 三 현화산 백천 X IF 화산이 망해 낭인으로 살아가는 청명. ※ 화산귀환 1536화까지의 스포일러 요소를 직·간접적으로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추후 내용 일부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일단 네게는 내가 초면일 테니, 먼저 내 소개부터 해야겠구나. 나는 대화산파의 이십이대 제자인 백천이다.” 온갖 경우의 수를 떠올려보던 청명이 자신이 뭘 들은 것이냐는 듯 표정을 찌푸린 채 다시금 손가락으로 제 검파劍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6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7 성인 [청명당보]재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더니 떠나가버린 여우새끼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당 #청명당보 743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반장이 슬리데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었다. 창립자는 살라자르 슬레데린이고, 창립 이념부터 기숙사 유령 (아까 전에 보았던 피투성이 유령이 슬리데린의 기숙사 유령이었다. 피투성이 남작.) 등등……. 기본적으로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얘기부터, 슬리데린의 위대한 인물들까지. 사소한 모든 것까지 세세히 슬리데린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로사벨라는 물을 #해리포터 #친친세대 #드림 #삼각관계 6 [백천청명] 창문 ※ 손풀기용 단편. 퇴고 X. ※ 요즘따라 장문인x일대제자 백청이 왜이렇게 좋은 느낌을 줄까요……. 열일곱 번. 백천의 시선이 창밖으로 향한 횟수였다. 서른세 번. 이건 백천이 땅이 꺼질 듯 뱉어낸 한숨의 횟수였고. “거, 장문사형. 창문 좀 그만 보십시오. 창문에 꿀 발라뒀습니까? 한숨도 좀 그만 쉬시고. 그러다 땅 꺼지겠습니다.” “들어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천 #청명 32 Stargazing(1)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자컾 현대AU (C)떨리고설레다 2022 너는 기억하지도 못할 아주 예전에, 너는 나를 사랑했어. 이런 말을 하면 분명 믿지 않겠지만, 나.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계속 너를 그리워했어. …우리가 전생에 연인이었다고 하면 너는 믿어 줄까. Stargazing 별 보기 1 "…뭐야." 막 불을 붙인 담배가 손가락에서 빠져나갔다. 이 #습작 #1차 #로판 #헤테로 #순정 10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11 6 [화산귀환] 화산에는 마귀가 산다. "그 이야기 들어봤어? 의약당에……." ※ 손풀기 단문. 퇴고 X 늦은 밤, 친목을 도모하겠다며 명자배의 대사형 방에 옹기종기 모인 아이들이 혹시라도 사숙들이나 사숙조들이 제 이야기를 들을까 봐 주위를 둘러보고는 조용히 속닥였다. 화산의 의약당 복도 끝 가장 구석진 방. 그 방에 마귀가 잠들어 있다. 그 말에 한 명이 뚱한 표정으로 툴툴댔다. "여기는 화산이고, 화산은 도문인데 어 #화산귀환 9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