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종남산영 적폐캐해석 SAK님 커미션 만적암민 / 고휘암민 종남오검 by 旻 2023.12.13 19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 #종남산영 #고휘암민 #만적암민 #만적 #고휘 #드림 #BL드림 컬렉션 드림 연성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종남오검 적폐캐해석 SAK님 적폐캐해석 금룡암민 / 송백암민 / 서한암민 / 유백암민 다음글 한 컷 종남오검. ㄲㄹ님 커미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VER in your favor 드림 헝겜에유 백업 / 2924자 마지막 추첨식 날 아침은 정말로 별 것 없었다. 진설하는 혼자서 아침을 먹고 도로 침대로 돌아갔다. 자고 있던 설하를 깨운 것은 전영중이었다. 대체 나갈 준비를 다 하고 누워서 자는 이유가 뭐냐며 다그쳤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설하가 일어난 건 그냥 영중의 얼굴을 봐서 일어난 것이다. 마을 중앙으로 가는 동안 사람들이 영중에게 드문드문 말을 붙여왔다. #드림 #AU #백업 5 [논컾] 망자들이 돌아오는 날. * 제 2차 정마대전 시점 날조. * 보고 싶은 장면만 이어놔서 개연성 X. 어색한 구간 많습니다. 마무리도 망한 듯 합니다. * 여러가지 주의. 그러니까, 이런 날이 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다면 분명 거짓말일 터였다. 그 예감은 정말이지 끔찍할 정도로 선명하게 청명의 등줄기를 훑어내렸다. 사방으로 비명소리와 병장기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 #화산귀환 29 W422FT 행성 관찰 일지 물안개가 낀 행성을 파헤친 모험가의 이야기 인간에겐 미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무궁무진한 호기심이 있습니다. 그 호기심이 마주하는 지점에, ‘우리’가 기다릴 겁니다. W422FT 행성은 아주 삭막한 땅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 위에 내려앉은 물안개가 특징적이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행성에서는 똑바로 앞을 향해 걸어나가는 것 조차 어렵습니다. 자칫 잘못 발걸음 내딛었다간 끝없이 #W422FT_행성_관찰_일지 #니콜라스 #윈터 #드림 #사이퍼즈 17 아침 인사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1회 주제: 아침 인사] “아이렌 씨, 일어나셨습니까?” 아, 아기새우 이름이다.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부르는 이름에 정신이 번쩍 든 깬 플로이드는 눈동자만 굴려 옆 침대를 바라보았다. 지금이 몇 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일어난 지 한참 된 걸까. 단정한 머리와 깨끗한 얼굴로 통화 중인 제 쌍둥이 형제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정의의 블랙리스트] 세계관 및 등장인물 소개 (트리거 주의)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인간은 바르지 못하나 신은 공정하며 최후엔 정의가 승리한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세계관 시놉시스 20XX년 초반, 아직 꽃샘추위도 다 가시지 않은 초봄의 3월경 서울경찰청은 새로운 강력수사팀인 '특별수사반' 이 창설됨을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밝히게 된다. 특별수사반은 '미제 사건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수사해 범인을 찾아 엄중 처벌할 #애프터라이프 #2차창작 #팬픽 #세계관 #드림 #수사물 #비현실 #잔인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13 유리의 휴일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소고는 임무 나갔고, 신작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손님도 없는데 잠은 안 오는 애매한 시간대. 유리는 벌러덩 드러누워서 천장의 무늬를 속으로 그립니다. 타에네 놀러 갈까...아니야, 자고 있을걸. 큐베 쪽은...막 쳐들어가기 좀 그래. 미츠바 언니는 동호회 사람들이랑 놀러 갔고. 해결사들...오늘 의뢰가 있댔지. 진선조 쪽이야 당연히 바쁘고. 뒹굴뒹 #드림 #銀魂 #은혼 #카나에_유리 1 [청명당보]선녀와나무꾼 내애를낳아도 ㅋㅋ 죄송합니다아.... 당보는 다시 선계로 돌아가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했지만... n00년뒤에야 (형님과 함께) 선계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끗-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명당보 #청당 228 2 1 마주침 G20 초반부 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톨비쉬의 말에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그의 어조는 평이했고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 스민 결의와 믿음은 몇백 년을 벼려 온 곧은 검에 비할 수 있었다. 베르다미어는 세 사람에게 둘러싸여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오랜만의 웃음소리였다. 스스로 ‘오래되었다’라고 헤아릴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