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종남오검 적폐캐해석 SAK님 적폐캐해석 금룡암민 / 송백암민 / 서한암민 / 유백암민 종남오검 by 旻 2023.12.13 4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화산귀환 #종남 #진금룡 #이송백 #유백 #종서한 #암민 #금룡암민 #송백암민 #유백암민 #서한암민 #드림 #BL드림 #종남오검 컬렉션 드림 연성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암민 - 아이 만들기. 73님 만화 커미션. 다음글 종남산영 적폐캐해석 SAK님 커미션 만적암민 / 고휘암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 도착지가 이세계라고는 들은 적이 없는데 (2) 어쨌거나 살 수 있을 것 같으니, 살기는 해야 했다. 인생사 기구망측이라지만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지 않았던가. 샤워기에서 쏟아져내리는 물을 물끄러미보면서, 윤은 그런 생각을 했다. 한숨을 푹 쉬고 안으로 들어서면서도 생각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윤이라고 해서, 매번 그토록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검은 마차에 올라타면서 뭐 이상한 일이 안 일어나리라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생각했던 내용을 말로 말해보자면 #트위스테 #드림 4 230313 M님 드림 썰 커미션 모음 [리네이밍] 2차창작 HL [캐릭터 1]이 어째서 ‘대리인의 그릇’이 된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다. [캐릭터 2]와 친해지면서 그가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랬다는 건 알겠지만, 그 외에도 [캐릭터 2]를 도울 방법이 있었을 텐데. 어쩌면 [캐릭터 1]은 [캐릭터 2]와 동등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여신과 [설정] 이외에 보이지 않는 그와 비슷한 #커미션 #드림 #HL 25 흰머리 오리지널, 6세 호사정유. 호사윤이 앉아서 쌀 맛 젤라토를 먹고 있는 정유를 빤히 바라보았다. 호사가의 막내인, 이제 막 6살을 먹은 정유는 애답지 않게 입맛이 아주 노친네스러웠다. 어묵국에서는 어묵보다 푹 익힌 무를 더 좋아하질 않나.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쌀 맛을 찾아 먹었고. 좋아하는 식자재는 토란이었다. 정유를 제외하면 가족 그 아무도 토란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식 #hoyu #호유 #드림 5 외전5. 그가 작아진다면? 행복만 남기를 유난히 하늘이 맑은 하루였다. “타냐 님, 이제 커피 마시고 뭐 해요?” “음- 오늘 일정은 비워뒀어요. 아마 서류 작업만 좀 하면 될 거예요.” “와, 웬일이에요?”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다들 쉬라고 유난이라서요.” 볼을 긁적였다. 그렇게 무리한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어쩌다 그리 보였나 싶다. 그래도 다들 걱정해주는 건 기분이 나쁘지 않기도 #드림 #패러디 5 0621 드림 시드헬렌 시드니랑 할 때는 PC가 리드해야 해서 웃기고 좋아요 (순결 서약 시드니임) 겜에서 대체로 선택할 수 없는 전투 진입 여부를 선택지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 욕정이 80이든 100이든 상관없이 PC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 한결같아 그리고 TMI지만 … 전투 중에 자꾸 손을 잡게 돼… ㅋㅋ 스크립트에서 되게 정신없어하는데 #드림 #시드렌 18 열한째 장 루크 헌트 드림 그저께였던가. 같은 동아리의 동급생에게 ‘아이렌 군은 유미주의자니까 이런 사소한 소품에도 까다롭구나.’라는 말을 들었어요. 참고로 그 애는 폼피오레 기숙사의 학생이었고요, (애초에 영화연구부 부원 대부분은 폼피오레 사람들이지만…….) 신기하죠. 저는 저 자신을 유미주의자, 조금 더 마음에 드는 언어로 표현하자면 ‘탐미주의자’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걸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루크_헌트 #드림 에단 이것저것 입덕(2021)부터 드림까지, 현시점까지 그린거(~24.1.22) 생각보다 그린게 많지 않다 레전드 게으름뱅이... 2021 0113 파일명: 소장고소 이게 언월피 첫 연성?이자 지금의 오너캐(도마뱀) 자리잡기 시작했던거였는듯 이땐 언월피만 있었고 드림주(에단) 만들고 놀다가... 좀 나중에 후속작 찰인언 나오면서... 더욱 처돌기 시작함 하지만 소장님을 사랑하게 된 일에 한 줌 후회도 없어... #에단 #소장 #에단소장 #드림 《화려한 밤》 커미션 신청본 ⓒ실락원 * 얇은 커튼 직물에 거른 고운 햇살이 창가로 비쳐들고 찻잔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증기가 뽀얗게 공기 중으로 녹아드는 조용한 오후였다. 엘빈과 진은 거실 소파에 배를 깔고 엎드려 나른 한 휴식을 말없이 즐기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엘빈은 정자세로 책을 읽으며 팔걸이에 팔을 걸치고 앉았을 뿐이지만, 어쨌든 두 사람은 함께 꽤 좋은 시간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