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7 배움은 끝이 없고 🔞라하빛전 MF OVERTURE by KNOWN 2024.11.03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6847 집밥 라하빛전 MF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슬 맺힌 새벽 FF14 라하빛전 MF(설정 有) │ 5.3 이후 기반 다음글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라하히카] Mono Poisoner 라하네스 / 가이드버스 AU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AU 27 [헤게아테] 당신 뜻대로 ※파이널판타지14 효월의 종언 레이드,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스포일러 有 ※만난 적이 없는 백합 실존…… 아테나님 만세…… 헤게아테 누가 더 연성 해주세요…… ※동인 날조 당연히 有 ※라하브레아를 약간 낮?잡아? 보는 캐해석 있음 ※헤게모네에게 정서적 결함이 있다고 상정함 "네, 아테나님. 기꺼이 당신 뜻대로." * 판데모니움은 대부분의 존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테나 #헤게모네 #헤게아테 #스포일러 #판데모니움 22 1 [FF14] 제로 타로 리딩 제로와 어머니의 관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개인이 취미로 보고 있는 타로입니다. 점괘보다는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간단하게 쓰리 카드 배열을 사용하였습니다. 카드는 Gustave Dore Tarot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이게 맞다! 가 아닌 타로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붙인 개인의 썰 풀기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서의 전체 내용에서 혹여나 확언하는 듯한 #FF14 #파판14 #제로 #타로리딩 #타로 #썰 54 6 15세 [망조, 패망조] 설정 (多드림) 望 #파이널판타지14 #짝사랑 #헤르메스 #메테이온 #파판14 #폭력성 #드림 #베네스 #스포일러 #OC #FF14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100 1 [조각글] 이러한 편린을 모아 백업용 글 Copyright ĉ. @N10_SW_N01 예전에 쓴 글 백업용. 기다리거나, 버려지거나, 혼자가 되거나, 잊혀지거나, 소외되는 것들. 익숙해졌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오랜 기간, 사람들의 시선을 회피하며 살아온 결과였고, 여전히 현재하여 잔존하는 것이기도 했다. 잊혀지면, 그러려니. 혼자가 되면, 그러려니. 수가 남아 잘려나가면, 그 #파판14 #자캐 #옛날글백업 6 창문 너머의 유령들 2023 할로윈 기념 연성 / 23.10.31 작성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에스티니앙은 창문 너머로 어른거리는 흐릿한 형상을 발견했다. 어딘지 윤곽이 익숙했는데 시선을 집중하자 금방 흩어져 버렸다. 수호천절 기간에 발맞춰 성도에 몰아친 눈보라가 위협적인 바람 소리를 내며 창문을 두들겼다. 불쑥 다가온 아실이 뭘 보는 거냐고 물어서 에스티니앙은 어깨를 으쓱했다. 싱겁기는.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9 [에메히카/히카에메] 고요의 바다 2020.01.02 작성 ※ 5.0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날조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빛의 전사가 죽습니다. ※ 해당 글에서 빛의 전사는 설정된 종족, 이름 등이 없습니다. 편의상 인칭대명사는 '그'를 사용합니다. ※ 민감한 소재(시체 훼손)를 사용하였습니다. 소재 제공해준 퇴공 님, 말랑 님 감사합니다. < 고요의 바다 > #파판14 #에메히카 #히카에메 4 [슈로엘] 일렁이는 등불 미약한 오르히카. 창천의 이슈가르드 극초반 퀘스트 시점입니다. 알피노와 타타루의 손을 이끌고 발을 들인 이슈가르드의 공기는 숨이 막혔다. 살을 에는 추위 때문인지, 낯선 곳에서의 긴장 탓인지, 아니면 ‘나’와 ‘우리’를 옥죄는 세상 탓인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처음임에도 나에게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익숙했고, 그렇기에 선택 #슈로엘 #오르히카 #파판14 #드림 #약스포일러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