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로그 백업1 주밀레... WHITE BIRD 마비노기 분점 by 셰로링 2024.02.04 71 0 0 누군가 너는 밀레시안이니까 나보다 먼저 죽을 일은 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밀레 셰리스텔라 단독로그…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작품 #마비노기 캐릭터 #밀레시안 다음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2 알터밀레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40106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마비노기 #자캐 20 1 가내밀톨 스토리 감상 낙서 백업 G23~25 스포 주의 마비노기 신기단, 아포칼립스 스포 有 ( G19~25 ) 아직 메인을 밀지않았거나,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뒤로가기 추천 드립니다. . . . . . . 처음 그린 밀톨은 바로 이 위의 그림이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하 추가금의 남자임을 실감한…개빡센 갑옷. 좀 벗어라(ㅈㄴ)ㅋㅋㅋ 신기단 챕터 밀면서… 느꼈던 감상. 집밀레는 처음엔 진짜 이런 감정도 없고 #마비노기 #밀레톨비 7 마비노기 로그 백업3 르웰린+밀레시안... - - - 보석 키워드… - - - #마비노기 #르웰밀레 78 5 일방적 인지 ; 05 “삼하인에요?” 크리스텔은 베르다미어에게 통행증을 건네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제의 얼굴엔 걱정하는 표정과 감사함의 미소가 뒤섞여 있었다. “네, 그때는 에린과 마족의 세계가 연결되는 절기... 삼하인이 되면 바리 던전에 제가 드린 통행증을 바치세요. 그러면 티르 나 노이로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마족의 세계라는 말이 신경 쓰였지만, 베르다미어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8 13화 변하지 않는 것(5) “따라 가볼까?” 들어온 길을 되짚어 나가는 동안 계속 뒤를 돌아보는 나에게 블래시가 물었다. 하지만 선뜻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마우러스의 다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보다도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르나의 상황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방금 전에 본 검은 갑옷의 마족…, 글라스 기브넨만 산이 아니었 #마비노기 5 연극이 끝난 뒤에 G24 스포일러 / 케흘마르 / 아포칼립스 엔딩 이후 날조 커미션 작업물(2020. 07. 15) 타라에 어둠이 내렸다. 왕성 2층으로 향하는 문에서 나타난 기사가 홀로 들어섰다. 저녁 청소가 끝난 홀은 잘 닦여 반질반질했다. 수면처럼 비치는 바닥을 그리브를 장착한 다리가 가로지른다. 귀족들이 어지러이 돌며 춤추는 연회장을 마르에드는 정해진 선로를 착실히 밟듯 나아갔다. 왕성 입구에 이르자 병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7 르네상스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스포일러 2019. 08. 22 최초 작성 2023. 12. 18 포스타입에서 옮김 ※ 성별 중립적인 인칭 대명사 '그'를 씁니다(등장인물이 직접 '그녀'라고 지칭하는 부분 제외).※ 주인공 밀레시안의 설정은 글마다 별개로 존재합니다. 따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같은 밀레시안은 없습니다. 마비노기 팬픽션 논커플링 밀레시안과 르웰린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 #마비노기 #르웰린 주밀레 프로필 이름: 캇셀프리안 (줄여서 캇셀프. 드래곤라자의 민트 좋아하는 드래곤 이름을 따서 지은 것...) 종족: 엘프 생일: 벨테인 1. 검은 머리카락과 금색 홍채, 어두운 피부색이 특징인 밀레시안으로, 이 외형은 환생을 거듭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2. 에린에 거주한 기간은 밀레시안 시점의 에린 시간으로도 까마득히 흘렀다는 듯. 본인조차 햇수 세기를 일찌감치 포 #주밀레 #2차연성 #마비노기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