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드림] 아쉬움을 달래는 어느날의 이야기 마비노기 틀비쉬x주인공 밀레시안 드림 별들이 쉬었다가는 공간 by 하르시온 2024.01.01 3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OC. FLOS EUPORIA TYCHE 만발한 풍요와 행운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플로스 #자캐 #마비노기 카텔리안 ──의 눈 https://youtu.be/0H-2H5xuQ5A?si=hjq4CzlfL0gny-lo 길을 잃게 된다면 하늘을 봐요. 그때는 별이 잘 보이는 시간대일 거예요. 그리고 별이 없는 방향을 향해 걸어요. 당신이 가야 할 방향이니까. 이름 : 카텔리안 종족 : 엘프 출신 : 필리아 나이 : 불명. (외형상) 15~19세일 경우가 잦다. 생일 : 몇 #마비노기 #OC [베인밀레] Round and round ⚠ 열람 전 주의사항 ⚠ 본 글에서는 마비노기의 세계관 기반 2차 창작 드림주, 공식과 전혀 관련 없는 스토리 흐름, 개인 창작 설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요소에 민감하시다면 열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하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들어가기 전 비이입 / 유로맨틱, 유성애 포함 드림 #마비노기 #베인밀레 47 2 [밀레르웰] 교역을 합니다. 하필 교역물품 초기화 날이 목요일인 건에 대하여 푸른 하늘 위를 날던 드래곤이 날개를 크게 펄럭이며 하강한다. 두꺼운 네 발이 바닥에 닿는다. 나부끼는 모래를 손으로 내충 걷어낸 밀레시안이 팻에서 내려 동승자에게 손을 내민다. 필리아의 엘프 마을 외각에 있는 교역소. 작은 천막 안에서 교역 길드의 상인들이 바삐 움직인다. 그 중 몇몇이 밀레시안을 알아보고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르웰린은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레왼 #르웰른 #드림 69 1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 [르웰밀레] 포타 온리전 일러스트 2020년/2022년 #마비노기 #르웰밀레 #온리전 #일러스트 #르웰린 25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에필로그) 여전히 행방을 모르는 주민을 신경쓰는 근위대장에게 아무래도 얘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로그 #드림 20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