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마비노기 길드원 그림 마비노기 백과사전으로 길드 웨이렌의 그림 모음 by 웨이렌 2023.12.21 2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만돌린서버 #백과사전으로길드 컬렉션 마비노기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메인 미는 일기 G1-G3 스포일러 있음. G1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사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거란 예상은 했다. 마리가 마우러스의 딸이라는 건 그가 마리라는 이름을 듣고 반응 할때부터 추측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세 용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모르간트가 그들을 보고 한 이야기-가진 것을 다 버려야하는 자,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감당하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3 7 마비노기 로그 백업5 이제 분류를 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이거저거 섞여있음... 주로 알밀 밀레의 대부분의 표정을 알고 있는 애 비오는 날 머리가 부왁 파렴치… 엘나패치가… 아이르리스 키워드의 대화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알터 개손해 세계관… 두두섬 낚시… 나오야 연어 잘 잡았어 걍 언제나 좋아하는 시츄; 스태고갈엘나같은거… 가내알밀 드림의 뭔가를 정리?하고 싶어서 그렸던 것… 현대au… 야한영화랑 공포영화 사실 어린이날에 그리려 #마비노기 #알터밀레 7 광야光夜의 아래 빛나는 밤을 증표로 하여. *마비노기 지인분께 드리는 헌정 조각글(?) *BL. 플레오x청월의 이야기(지인분 자컾) *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 " 모두 속보예요! 이번에 왕국 차원에서 풍등 축제와 불꽃놀이를 함께 진행하겠대요! 2주 뒤에요! " 아침 조회 시간이 다 되어 기루 향비파의 직원들이 모두 홀에 모여있던 참이었다. 소식에 민감한 '향비파'의 특성상 울라 #사제청월 #마비노기 15세 [톨비밀레] 괴담 같은 남자 * 마비노기 톨비쉬x밀레시안(남캐) 드림 AU * 밀레시안을 특정하는 외형 묘사가 있습니다. * 괴담로판풍을 보고 싶어서 써보았습니다. * 유혈, 살해 장면을 포함합니다. 관련 묘사가 세세하지는 않으나 있기는 합니다.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 다소 강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달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머리카락이 정교한 조각상의 그것 같아 보인다. #톨비쉬 #톨비밀레 #유혈 #마비노기 마주침 G20 초반부 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톨비쉬의 말에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그의 어조는 평이했고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 스민 결의와 믿음은 몇백 년을 벼려 온 곧은 검에 비할 수 있었다. 베르다미어는 세 사람에게 둘러싸여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오랜만의 웃음소리였다. 스스로 ‘오래되었다’라고 헤아릴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8 이끌림 베르다미어는 앞서 걷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 네 명은 조장, 다른 한 명은 조원. 듣기로는 조가 세 명으로 구성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다 이렇게 젊단 말이야? 아니면 세대교체가 최근에 된 건가?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전투조에 몽땅 차출된 거면 다음은? 아니면 그 윗선은? 원로회 같은 게 있는 건가? 얘들도 훈련생 같은 게 있나? 궁금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6 [마비노기/카즈피네] 영원한 계절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중 G19~G20 스포일러 포함 최초게시일: 2022.01.10 (https://posty.pe/cetnhh) 피네는 눈을 깜빡였다. 잠시 머릿속으로 이 상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듯했다. 오늘 이멘 마하에는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 쉬이 그칠 기색을 보이지 않는 장대비였다. 알반 기사단의 에일레르 조와 헤루인 조는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곳에 파견되었다. 그러나 악천 #마비노기 #카즈윈 #피네 #카즈피네 #팬창작 10 성인 밀레톨비, 신의 정원 2021.10.01. - 밀레톨비 앤솔로지 '사막의 길잡이 별' 투고본 - G21 수호자의 길 IF 설정(스포일러 주의) - 펠라치오, 이라마치오 소재 주의 신의 정원 검을 뽑고 쓰러진 알터도, 아벨린을 비롯한 기사단 일원들도, 톨비쉬와 면식이 있는 듯했던 멀린까지도 광풍에 휘말려 성소 밖으로 내쫓겼다. 밀레시안을 제외한 모두를 절벽으로 밀어낸 후 장벽 같은 거대한 힘이 성 #마비노기 #밀레톨비 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