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밀레] 밀레로시밀레 Planet02 by 쥐다래 2024.09.08 보기 전 주의사항 #리버시블#리버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타로용 마비노기 드림 설명 로시네x밀레시안(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 -2 파판14 에멧 드림 백업본 그러니 우리가 살아있었다는 걸 기억해달라고. 고대도시 아모로트의 종말을 구현한 에메트셀크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가장 오래된 마도사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어쩌면 미소 지었던 것도 같다. 그 순간에 영웅은 백성석에 찢겨 텅 비어버린 그의 복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니 미소지었는지는- 아니, 그는 한 번도 제 앞에서 눈물 흘린 적 없으니 그 #For_my_dearest_friend #에메트셀크 #틸라 #하데스 #에메히카에메 #리버시블 #BL #빙의물 6 CM ; 불온한 예감 카즈윈 혼자 나오는 카즈밀레 ※ 카즈윈 혼자 나옵니다. ※ 카즈윈이 기도를 합니다. (저도 낯선 듯... 아무래도 그런 듯...) 살아가는 데에도 유불리가 있다면 다난의 몸은 살아있는 것 중 유리한 축이었다. 발달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마디, 영토를 지배하는 결집력에 질기게 달라붙은 목숨. 하지만 그것도 별에서 온 자들을 살피자면 '조금'에 불과했다. 그만큼 별의 육신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마비노기 16 주밀레 대화 키워드 작성 중... 대화 시작 시 포트레잇 설명 밤하늘처럼 새카만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목덜미까지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나비 형상을 갖춘 구조물이 주변을 호위하듯 부유하는 가운데 호리호리하고 훤칠한 체형 속, 팔뚝까지 걷어 젖힌 소매 아래로 근육질이 선명한 모습이 활시위를 오랜 세월 잡았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사막의 볕을 듬뿍 받아들인 얼굴 위로는 호박 #마비노기 #주밀레 #OC 6 1 성인 [할신제블] 조난 (A Distress) 몰아치는 눈 폭풍 속에서 제블로어는 길을 잃는다. #발더스게이트3 #BG3 #할신 #제블로어 #할신x제블로어 #리버시블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6 [마비노기] 케흘렌 해석 및 케흘렌x마르에드 궁합 타로 2024년에 케흘마르를 잡은 자의 덕질 안녕하세요? 저는 7월쯔음 G25를 클리어했고 케흘마르를 잡았습니다. 땅굴파듯 덕질하다가 포타와 트위터의 모든 연성을 동날 정도로 감상한 뒤 하다하다 캐해와 궁합 타로를 봐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혔는데요 메일링 대신 실시간으로 봤고 보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남기면서……본……결과는…넘 재밌고 안타깝고 즐거운데 또 불행해서 모두와 나누고자 정리하여 남깁니다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타로 #타로카드 41 성인 로쟈로시 R19 여박남입니다 #마비노기 #로시네 #밀레시안 #밀레로시 #여박남 #여공남수 #19금 마비노기 밀레시안 자캐 설정이 있었는데요 저도 까먹었습니다 이름은 레니엘로Lenyaloh 본랜 그림만 올릴까 했는데 그냥 재미삼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같이 적어볼까 함. 뭔가 자잘하게 붙은 이름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억하기도 귀찮고 이런저런 자세한 설정들 다 오리지널로 넘기고나서 자유로운 별의 영혼이라는 설정으로 굳어졌기 때문에……. 상세한 것들은 아마 적진 않을듯하고 가볍게 언급할듯. 초기 설정은 오리지널 세 #게임자캐 #마비노기 #밀레시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