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리아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과 그 연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어떨까 해서 상상해본 이야기. 연인은 누구든지 상관없으므로 마음대로 대입해 상상해 주세요. * 시점: 아스타리온 개인 퀘스트 완료, 비승천 루트 이후 if의 이야기. 아스타리온 1인칭 시점. * 경고: 매우 우울하고 피폐한 분위기입니다. 식인 소재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xOC 글연성입니다. * OC(타브) 이름은 '엘(Elle)'입니다. 이 글에서는 엘이라고 지칭합니다. * 시점은 2막과 3막 사이 부근입니다. 아스타리온과 연애 루트 돌입 후. * 가내타브 엘의 개인적 서사가 많이 등장합니다. (가내타브 엘의 설정 정리는 이쪽 링크 참조: ) * 딜루트 님(@CrowDilute)의 연성
* 2024년 6월 22일 아스타리온맨서 교류회 <모기의 카프리썬들> 행사에서 발행된 원고입니다.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xOC 글연성입니다. * OC(타브) 이름은 '엘(Elle)'입니다. 이 글에서는 엘이라고 지칭합니다. * 발더스 게이트 3 본편 엔딩 이후 시점, 비승천 루트 기반 * 고딕 소설을 흉내낸, 짧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예: 안경, 머리띠, 안대, 흉터, 문신, 어떠한 이유로 결손되거나 변이한 신체부위 혹은 다지증 같은 선천적인 신체특징, 티플링이라면 꼬리와 뿔의 개성적인 특징) 얼굴 외형 추가 모드를 써서 기본 얼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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