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과 탈출 영속과 탈출 - 1 양귀비, 잠들듯이 티온랩실 by 티온 2023.12.20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영속과 탈출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영속과 탈출 - 1.0 인어공주와 독 사과 다음글 영속과 탈출 - 2.0 메데이아와 황금 양 추천 포스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25 1 명단과 난간 (4) 눈물의 주인 ! 주의: 이후로 계속 인어에 대한 창작 설정이 등장합니다. 인어의 눈물을 본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보석이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였다고 말했다. 물론 그건 아주 고릿적부터 전해지는 전설이니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도 있다며 아이들에게 속삭였다. 다만 그 전설은 진실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류건우 역시 인어가 되고서야 알았다. 인어의 눈물은 보석이 #청우건우 7 성인 Philosophia : 지혜에 대한 사랑. 소재로 인해, 성인 제한을 겁니다 소재 : 납치, 고어 (약간의 식인 묘사) [ 그리스 로마 신화 ]의 페르세포네의 납치 이야기와 탄탈로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미, 재해석한 부분이 있습니다. 완전히 동일한 전설이 아닙니다!) 탄탈로스 =바스티안 (화자) 페르세포네 = 마르티나 데메테르 = 그레타 태양의 창조에 떠밀려 만조에 표류되어 심해만을 마주하여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약물_범죄 5 성인 [모브병찬] 박병찬의 운수 뒤진 날 (1) 운수만 뒤진 게 아닐 수도 있고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키모부타 모브 아저씨 등장, 더러운 행위 등 각종 빻은 표현 많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유료 리퀘 작업물. 유료 리퀘는 https://penxle.com/zoo_zoo_/807303652 를 통해 가능합니다. 쓸만한 게 많아서 시리즈처럼 써보려고요. 원하시는 장면도 #가비지타임 #모브병찬 #병찬른 #박병찬 #몹뱅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61 성인 【단편】□□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노상강도X성전사 / 역의성녀, 나병광대 언급 / 키못방, 섹못방 / 강압적인 관계(ㄱㄱ언급) / 강제적인 절정 / 약물 / 아헤가오 / 실금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노상강도X성전사 / 역의성녀, 나병광대 언급 / 키못방, 섹못방 / 강압적인 관계(ㄱㄱ언급) / 빻은 발언 / 강제적인 절정 / 약물 / 아헤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47 다정함에 말미암은 상처의 극복: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내 류청우와 박문대의 관계 변화에 대한 고찰 청우문대(+청우건우) 뒤적여보기 10월 28일, 릴리즈를 맞이한 류청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_CHUNGWOO_DAY #창연한_하늘을_비행할_너의화살 +) 수정 - 23.10.28 pm 11:40, 해시태그 추가, Discussion - 썸머 패키지 내용 추가 다정함에 말미암은 상처의 극복: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내 류청우와 박문대의 관계에 관한 고찰 티온* #청우문대 #청우건우 29 [청우건우] 형제의 방 근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퇴고x의 글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아슬아슬한 수위 때문에 100원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 "나한테 오지 않을래요?" 손이 떨려왔다. 애써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맞닿은 살갗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죄악을 저지르는 것만 같았던 죄책감은 희미해진 채,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바라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류건우 #청우건우 31 [청우문대 전력] 봄꿈 “청우야, 왜 혼인을 안 하겠다는 거니. 네 나이가 벌써 몇 인 줄 아는 게야?” “제 나이는 제가 제일 잘 알지요.”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잖니! 네가 약관弱冠에 든지도 한참이 지났다. 어휴, 얘, 청우야. 물론 나 듣기 좋으라 하는 말인 줄은 안다만, 이 서라벌 땅에 널 보고 볼 안 붉히는 처녀들이 없다더구나. 개중에 아무나, 너 좋다는 순진한 #청우건우 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