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티온
청우문대 34회 전력: 서약 분량이 짧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류건우가 또 술에 잔뜩 취해 돌아왔다. 또.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소파에 앉아 형을 기다리려던 류청우는 진한 술 냄새를 풍기며 현관에서 비틀거리는 류건우를 보며 깊이 숨을 내쉬었다. 화가 났다던가, 뭐 그런 건 아니었다. 류건우는 어쨌든 그의 ‘형’이고, 성인이며, 건강하고, 대학생이기
테스타 최고 리더 류청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나 행복해야해 우리 천재사격자아기늑대리드보컬~~ #별들의_리더가_행차하신다 #HAPPY_CHUNGWOO_DAY Bittersweet Teatime - 그리고 이 명제는 그 역 역시 성립한다. 아. 이건 꿈이다. 류청우는 눈을 떴다. 그래, 눈을 떴더니 웬 낯선 공간으로 순간이동한 것
청우문대 25회 전력: 불꽃놀이 분량이 짧습니다. 추후 내용을 덧붙여 재발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네.” “응, 그러게.” “혹시 괜찮다면, 다음에도 같이 보러 오지 않을래?” “… 뭐?” “하하! 거절해도 괜찮아, 건우 형.” 환상, 환각, 잘못 기억한 것. 현실이었는지조차 불분명한 그날의 기억. 흐드러지는 벚꽃과 불꽃놀이의 화려한 색
청우문대 24회 전력: 졸업 감사합니다! 나인 투 텐. 이게 뭐냐고? 뭐긴, 내가 연구실에 처박혀서 내 연구 하면서 교수 따까리짓도 겸사겸사 해야 하는 시간이다. 요일은 왜 없냐고? 연구실 생활에서 주말을 따지는 건 사치니까. … 알 것 다 아는 사이끼리 이런 걸 물어보는 이유는 뭔가. 남의 속 뒤집어놓으려는 거면 그건 류청우 하나로 충분하니까 그만 해
세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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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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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CP
청우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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