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건우 [청우건우] 낮과 밤의 전도 미리보기 티온랩실 by 티온 2025.01.12 13 0 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1 컬렉션 청우건우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주와 약속 청우건우, 리얼리티if, 약속과 술 냄새와 공주님 안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궁리하는 개미핥기 ㅜㅜ 2025.02.02. 13:23 답글 추천 포스트 사진과 여름비 청우문대, 완결 후 if, 사진과 소나기와 웃음소리 청우문대 23회 전력: 사진 / 빗소리 / 별처럼 반짝이는 감사합니다! 류건우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고, 또 잘했다. 가장 제정신이 아니던 그 시기에도 카메라는 버리지 않았을 정도로, 취미라 삼아보고자 했던 몇 없는 것을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돌이 된 지금도 그 실력이 어디 간 것은 아니어서, 박문대는 이따금 시간이 나면 근처로 사진을 #데못죽 #청우문대 25 4 성인 각인이론 (9) #데못죽 #박문대 #청려 #문엋 #문대청려 #건엋 #건우청려 [청우건우] 형제의 방 근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퇴고x의 글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아슬아슬한 수위 때문에 100원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 "나한테 오지 않을래요?" 손이 떨려왔다. 애써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맞닿은 살갗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죄악을 저지르는 것만 같았던 죄책감은 희미해진 채,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바라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류건우 #청우건우 47 명단과 난간 (5) 빛바랜 추억 “혹시 우리, 예전에 만난 적이 있었나요.” 사촌 형제면 좀 데면데면할 법도 한데, 네가 일방적으로 나를 물고빠는 관계였지. 떠오르는 대로 입을 열려던 류건우가 멈칫했다. 그런데 정말 일방적이었던가? 잠시 고민하던 류건우가 재빠르게 사고를 전환했다. 아니, 그것보다 중요한 게 있었다. 류청우의 기억은 분명 재회한 날 류건우의 손에 지워졌으니, 방금 류청우 #청우건우 11 Violet Memory 큰달+문대(건우), 원작 기반 저세상날조 1~320화까지 일부 스포 포함 진짜 극도의 날조와 적폐해석 주의 어디서 끊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애매한 결말 주의... [상태창.] 처음 정신이 들었던 건 아주 익숙한 목소리 때문이었다. ‘상태창’은 흐릿하게 떠오르는 의식 사이로 이어지는 말을 들었다. 그때 그 목소리가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태창’은 자신이 무엇을 띄워줘 #데못죽 #큰달 25 환상의 작파 (3)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언젠가부터 시작된 트레이닝은 쳇바퀴같은 일상을 소화하는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가혹했던 모양이었다. 일과를 다 끝내고 황금같은 연휴를 앞둔 밤, 류청우는 근육통을 호소하며 냅다 침대에 드러누운 류건우의 팔과 다리에 파스를 붙여주며 멋쩍게 뒷목을 만지작거렸다. “형, 괜찮아요?” “안 괜 #청우건우 #폭력성 13 Time Space 너에 비하면 전부 별거 아닌 것들인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11 [청우문대 전력] 봄꿈 “청우야, 왜 혼인을 안 하겠다는 거니. 네 나이가 벌써 몇 인 줄 아는 게야?” “제 나이는 제가 제일 잘 알지요.”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잖니! 네가 약관弱冠에 든지도 한참이 지났다. 어휴, 얘, 청우야. 물론 나 듣기 좋으라 하는 말인 줄은 안다만, 이 서라벌 땅에 널 보고 볼 안 붉히는 처녀들이 없다더구나. 개중에 아무나, 너 좋다는 순진한 #청우건우 7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