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이론 각인이론 (9)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12.3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각인이론 오메가 문대(건우 시절 알파)와 알파 청려로, 사이클 때문에 몸을 섞어버리게 된 문대청려, 건우청려. 문엋 건엋입니다. 오메가왼 알파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각인이론 (8) 다음글 [문엋] 각인이론 (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금주와 약속 청우건우, 리얼리티if, 약속과 술 냄새와 공주님 안기 청우문대 34회 전력: 서약 분량이 짧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류건우가 또 술에 잔뜩 취해 돌아왔다. 또.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소파에 앉아 형을 기다리려던 류청우는 진한 술 냄새를 풍기며 현관에서 비틀거리는 류건우를 보며 깊이 숨을 내쉬었다. 화가 났다던가, 뭐 그런 건 아니었다. 류건우는 어쨌든 그의 ‘형’이고, 성인이며, 건강하고, 대학생이기 #데못죽 #청우건우 46 5 필×모닉이 뭔데? 문대청려 썰 가벼운 썰입니다 안 읽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화하다 나온 얘기라 중구난방+트윗으로 쓰기 힘들어서 글리프에 씀 고증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제가 아는 피아니스트는 베토벤 밖에 없음 모든 주절..주석은 알못(저) 기준으로 합니다 썰 출처: 익명의 라이언 저는 그냥 아카이빙만 함 사건의 발단 : 이정도로 근본없는 썰임 땡 #문대청려 78 10 (엋문) Don't Touch Me! 01 스트리머 엋문 트위터썰 백업. 트위터 썰, 조금 다듬어서 그대로 백업. (@DAB1T_TeSTAR) 포스타입에서 펜슬로 넘어오면서 백업. 스트리머 🔨🐶 (#엋문) / 🐶 시점. (Q. 님 이거 본격적으로 쓰기로 마음 먹음? A. 네······ 써주는 사람이 없어서요.) 박문대는 지금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여태껏 살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언덕 넘기를, 반강제 #데못죽 #엋문 #청려문대 182 1 성인 [건뵤] Enjoy your Moon Night :D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배세진 #류건우 #박문대 #댕뵤 #문대배세 #건우배세 #건뵤 22 [큰문]장마 下 맞짝사랑 박문대는 지금, 아주 빠르게 걷고 있다. ‘아슬아슬한데.’ 휴대전화를 두고 온 게 화근이었다. 집까지 다시 갔다 돌아오는 데 5분이나 소요됐다.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았다. 분명 오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습기 가득한 바람이 훅 불어왔다. ‘아.’ 박문대는 뛰기 시작했다. 비는 눈에 띌 정도로 점차 빠르게 쏟아졌다. 눈앞에 기다란 횡단보도가 보였다. ‘저 #데못죽 #큰세문대 #큰문 #청게 12 Space Time 00 나도 먹히겠구나. 고글을 쓴 청년은 걸음을 멈춰 하늘을 올려다본다. 현실이라면 존재하지 않을 색으로 찬란하게 변해가는 모양새를 두 눈에 담고 있노라면 하늘은 제멋대로 오묘한 빛을 사방으로 퍼트려 나갈 뿐이다. 때로는 녹빛이었다가 서서히 보랏빛으로, 그러다 결국 주홍빛으로 그리고 다시 또 다른 색으로 변해간다. 멍하니 하늘의 흐름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기 어깨를 누군가가 그리 #유진래빈 #차유진 #데못죽 #윶랩 #김래빈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10 序 데못죽 유진래빈 AU *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현상, 장소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각종 설정 역시 깊은 조사와 명확한 고증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읽는 데 주의를 요합니다. * * 序 - 幻 - 煥 - 還 - 널 - 喚 순입니다. 낡은 아파트 복도에 어느 순간 작은 흥얼거림이 스며들었다. 걸음걸음 점점 더 소리가 가까워지는가 싶더니 뒤이어 해 드리운 복도 #유진래빈 #데못죽 #윶랩 31 2 성인 각인이론 (8) #데못죽 #박문대 #청려 #문대청려 #문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