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이론 각인이론 (9)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12.3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각인이론 오메가 문대(건우 시절 알파)와 알파 청려로, 사이클 때문에 몸을 섞어버리게 된 문대청려, 건우청려. 문엋 건엋입니다. 오메가왼 알파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각인이론 (8) 다음글 [문엋] 각인이론 (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단청려] Dearest 재시작 전 옥상 | 단엋 *Dearest라는 곡의 초반 가사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하지만 막상 내용은 가사랑 큰 관련이 없습니다. *사망 소재 주의 w. 토룡이. * 남자는 이지적인 치를 연기하였으나 그것이 단지 그가 연기한 극의 연장선임을 알았다. 그는 스포트라이트가 꺼지면 무대 아래로 내려갈 배우였다. 4년 간 아이돌로 활동하며 대본을 수없이 되뇌었다. 과할 #데못죽 #주단청려 #주단 #청려 #브이틱 #신재현 #정우단 #단엋 22 15세 나와 환상의 BOYFRIEND #1 생일 축하합니다 그래서 태어나는 이야기 #데못죽 #큰세문대 #큰문 61 1 2 러뷰어a의 배세진 생일 보내는 법 2월 7일 00:00분 오늘은 명실 명부 1군의 아이돌, 테스타 배세진의 생일이다. 이 배세진의 생일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오늘을 끝내주게 보내기 위해! 그동안의 일을 몰아서 하고, 연차를 쓰기 위해 그의 영상을 보면서 야근까지 마다하지않았던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는 데한민국의 어느 러뷰어a였다. 그런 와중에도 착실하게 sns에서 배세진 #데못죽 #배세진 38 2 썰 백업 청우문대 + 청우건우 + 국밥즈 트위터 썰 백업+수정+추가 1. 목줄을 쥔 청우, 청우문대 청우한테 자기 목줄 손잡이 주는 문대... 근데 수틀린다 싶으면 박문대 지가 알아서 목줄 끊고 폭주하다가 어느순간 자기 쫓아오는 청우 보고는... 직접 끊은 목줄의 잔해를 뻘쭘하게 들고 있다가 청우한테 머뭇머뭇 돌려줌... 그럼 청우는 그냥 해탈한 웃음 지으면서 잔해 도로 돌려줌... 그러고선 #청우문대 #청우건우 #국밥즈 #데못죽 28 빼빼로데이맞이최애cp그리기 건우청려 기려하성 왼이 른에게 빼빼로를 먹이는 방식,,, (??) #건우청려 #건엋 #기려하성 67 還 산에 인접한 길목의 나무는 벌써 반 이상이 울긋불긋했다. 바야흐로 단풍철이었다. 옛 성곽의 흔적을 따라 놓인 산책길을 걸으면 하늘은 파랗고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광경이라. 평소대로라면 답답함이 확 가실만한 조건인데도 여전히 마음이 착잡했다. 단풍과 어울릴 색을 가진 누군가가 계속 떠올라서일지도 몰랐다. ‘쓸데없는 상념이야.’ 그는 #데못죽 #유진래빈 #윶랩 9 1 [주단청려] 기록 단엋 | 어느 회차 주단의 기록. 썰에 가까울 정도로 가벼움 사망 소재 주의 20xx년 2월 12일 공백이 1년 반 정도 이어진 시기. 청려 형이 컴백 회의에 들어갔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그날 아침, 형은 숙소 거실에 우리 넷을 쭉 진열시키고는 한 차례 슥 훑었다. (진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바가 없었다. 마트에서 상품을 용도에 맞게 전시하듯 우릴 각자의 자리에 늘어놓았다. 아직까지 종종 그때 형의 시선이 생각나 #주단청려 #주단 #청려 #단엋 #브이틱 28 [엋문/청려문대] 반쪽짜리 인어 박문대 물갈퀴가 있는 팔과 발, 비늘이 돋아난 몸. 인어라기엔 꼬리가 없고 사람이라기엔 비늘이 돋아난 존재가 박문대였다. 심해까지도 자유롭게 오가는 평범한 인어들과 달리 자신은 인어들의 거주지까지는 들어가지만 한번씩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쉬어줘야 했다. 그렇다고 물 밖에서 계속 숨을 쉴 수 있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녔다. 그는 결국 인어였으므로 물 밖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신재현 #청려 #엋문 #청려문대 #류건우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