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현제유진 | 1960년대 배경의 배우 성현제 X 천재 작가 한유진 여기가 달나라군요! by 달나라군 2023.12.13 4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Sealed With A Kiss 현제유진 | 로판st, 출정으로 잠시 이별하는 연인. 좀 서글픔 주의 다음글 월하빌런 (月下VILLAIN) 낮엔 히어로 한유진 밤엔 빌런 은유진 추천 포스트 마리아 (Maria) 신성한 광채, 루모스. 당신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당신이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일 거예요. 머리를 땋고 있으며, 가슴까지 머리 길이가 닿는다. 옅은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선하게 웃는 인상이다. 시력이 좋지 못해 동그란 안경을 상시로 끼고 있다.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 회색 스타킹에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문학 작품을 즐겨 읽기 때문에 항상 책을 #트라우마 #자캐 #OC #마리아 13 1 제2화 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을 터 —쾅......! “힛......” “히익......?! 무, 무슨 소리야......?!” 바로 옆에서, 천둥의 울음 같은 것이 울렸다. 붙잡고 있던 이의 경악에 한 번 더 몸을 떨며, 느슨해진 팔 안에서 튀어 벗어난다. 추운 날이 아닌데도, 이빨이 덜덜 떨렸다. 양 팔의 옷깃을 꽉 붙잡은 채로, 웅크린 몸을 휘청이며 뒤돌아본다. “겁먹은 소 #정신질환_공포증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63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오셨습니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이 배의 1등부관이었던 바욘 씨와 같은 당직조인 리츠 하사였다. "리츠." "네, 타피사." 리츠 씨는 나이만 따지면 이 배의 선임하사관 랄프와 비슷했지만, 해군에 늦게 합류하였기 때문에 상급하사관 시험을 볼 연차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배의 분위기도 그랬고, 타피사도 그랬듯이 그 누구도 상대방의 계급이 상급하사관인 #트라우마 1 커미션샘플 약 1,400자 하늘이 까맣게 물들었다. 낮이고, 밤이고 구분할 수없는 시간이 지속하여 이제 어디 서 있는 지도 알 수 없었다. 시체가 썩어들어가는 냄새와 불에 타는 대지, 흥건한 피비린내 없는 공기가 언제인지 아득하기만 한데, 늘 그랬듯 사람들은 이 지옥도의 일부분으로 훌륭히 녹아들었다. 당연한 수순으로, A 역시 훌륭한 지옥도의 일원이었다. 이제 ■■■■라거나 ■■■■ #글커미션 #샘플 #기타 15 걘 미쳤어 2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범천 시공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캐해 다를 수 있음 반박 시 님 캐해가 맞음 주인공 한국인 하이타니 란의 일반인 코스프레 나옴 필요에 의한 오리지널 캐 나옴 개연성 없음 가독성도 진짜 없음 9. 나 정말로 그때 얼굴이 보였나?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이틀에 한 번 꼴로 보라색 포마드 머리랑 마주칠 수가 있나. 난 다 죽어가는 인간한테 연고 #도리벤드림 #하이타니란 #범천드림 #네임리스드림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성인 【단편】 거짓 신에 대한 우상숭배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촉수플 / 강압적 관계 / 사이비 / 약물플 / 퍼킹머신 / 브레인퍽(뇌간) / 고문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촉수플 / 강압적 관계 / 사이비 / 약물플 / 퍼킹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3 흐드러지는 엘소드 아포모탈아포 현대AU 2023.12.01 포스타입 연성 백업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 시 유의 바랍니다. 모든 사건은 숫자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하필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숙제 책과 파일을 두고 온 날, 그러니까 그때 창가에 서 있던 그 애의 이름은 아인이었다. #엘소드 #엘소아인 #아인엘소 #모탈아포 #아포모탈 #트라우마 [오세리카] 滿潮 카리스마 2차 창작 연성 [커플링: 미나토 오오세 X 쿠사나기 리카이] #트라우마 #기타 6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