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돌/위점당비]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 2차 썰 백업 졸립 by 나락 2023.12.21 30 5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 다음글 [천마돌/이화이] 사이비는 무림에 환생 했다. 1군 아이돌을 키운 기획사 대표였던 내가 무림에선, 0살?! 추천 포스트 자각몽 상호병찬 상호는 어렸을 적부터 꿈을 꿨다. 상호는 어느순간부터 꿈을 꿀때마다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었다. 꿈은 상호의 의지를 신경쓰지 않았다. 상호는 그것에 큰 의문 없이 꿈을 따라갔다. 꿈에서 상호는 여러가지의 역할을 맡았다. 어느 때엔 어떤 나라의 왕자님이, 어느 때엔 멋진 경찰 아저씨가, 어느 때엔 사소한 일로 범죄자가 되기도 #상뱅 #상호병찬 #잔인성 #폭력성 86 7 성인 용사파티에서 학대받고 도망가기 비 윤리적인 소재와 불쾌한 어조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 하세요 나는 밀렵꾼들이 우리 마을을 사냥하러 왔을때의 그 공포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불타는 마을, 가축처럼 목줄을 매어 죄인처럼 끌고가던 밀렵꾼들. 가득 상처를 안고 떨어진 나와 가족들. 그들이 가만히 잘 숨어 살고 있던 일족을 공격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연금술을 할 수 있는 마력과 지식을 가진 유일한 종족이라서. 그렇게 나는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쇠 #용사파티에서_학대받고_도망가기 #폭력성 #범죄 #약물 #비윤리적소재 #임분홍 #소설 4 유류품 1.묶인 여자(1) 치안을 담당할 경관도, 정의를 관철할 법원도 없는 땅에서 젊은 여자 하나 사라지는 것 정도야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불모의 땅에 선 여자의 삶은 지독히 덧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이미 잘린 꼬리마냥 잘려나가 붙었던 자리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되기에도 이미 한참 늦은 조직의 배신자가 끼고 있던 여자의 삶이라면 남자를 쫒으러 온 이들이 급소를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1 성인 폭식 * 카니발리즘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민감하시면 주의해주세요. *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포함 * 브리트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6.0까지만 민 시점에서 작성된 글이라 최근 업데이트 시점의 캐릭터와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브리트라는 그 여자를 바라볼 때마다 강렬한 허기를 느낀다. 그녀가 아침마다 알몸 위로 라자한의 복식을 걸칠 #폭력성 11 성인 도박의 말로는 그저 파멸뿐 (커미션) 2차 드림 커미션 / 2024. 03. 19 주술회전 료멘스쿠나 드림 료멘스쿠나 X 유우 고어 및 폭력 요소가 정말 몹시 강합니다. (신체 절단 요소 존재) 공개 게재를 허락해주신 신청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일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불행한 사건일수록 더 그렇다. 무슨 이유라도 있으면 차라리 나았을 텐데 그런 일은 대개 불합리와 사이가 좋았다. 우연의 가죽을 빌려 쓰고 찾아오는 #폭력성 #신체절단 16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2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아팠겠다.""..."의식적으로 백현을 피해다닌지도 일주일이었다. 결국 다시 마주한 백현은 여전히 다정하기만 했다. 자기가 만들어놓은 상처를 살피며 걷어낸 팔목을 살살 어루만지던 백현이 경수의 눈을 맞추며 목소리를 냈다."나는 그동안 경수 생각 많이했는데,""...""..."경수는 백현이 어루만지는 제 손목을 빼냈다. "우리 앞으로 못 봐요, 경수야?"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3 성인 언절 미네군의 사랑을 찾아서 !!!!!폭력(적)/강제 묘사 多!!!!! !!!!!오만가지 트리거요소 주의!!!!! 발목까지 오는 검붉은색 액체가 찰박거렸다. 발을 살짝 굴러보았는데 액체는 기분나쁘게 끈적거리고 점성이 높아서 쉽게 발을 떼기도 어려웠다. 게다가 지독한 악취까지 올라오고 있어서 키리츠구는 약간 인상을 찡그렸다. 악취의 정체는 시체가 부패하는 냄새이다. 죽은 남자의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