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20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219 by 219 2023.12.12 1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18~2020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Q의 인용 2020 다음글 夢中夢 2019 날조종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M인줄 알았던 선배가 사실은 M이라고? - 1 샬렌에잍 뱀파 에유 19 아님. 쿠소 드립은 좀 있을지언정 야한 건 없음. 그 왜, 학교를 다니다보면 꼭 하나씩 있는 유형의 사람이 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규칙과 형식에 집착하는 사람. 게다가 굉장히 도덕적이고 꽉 막혀 다가갈 일말의 틈새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 그래, 흔히들 fm이라 칭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설안의 학창 시절, 그러니까 설안이 17살일 때 지독하게 엮인 #1차 #BL 10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5 알려주세요 여러분! (황실 직속 푸른 기사단 편) 펠 & 데이드 자신들을 구원해준 그에게 도움이 되고싶었던 이야기. 수인족이라는 이유로 붙잡혀와 실험을 당하던 아이들은 연구소를 부수고 자신들을 구한, 바늘과 약물들이 아닌 손을 내밀어준 그를 따르게 된 이야기가 있다. #각자의_독백 #펠 #데이드 #폭력성 #피 #판타지 6 夢中夢 2019 날조종교 夢中夢 이제부터 일어나게될 모든 일을 귀띔해주겠노라. 사탄 눈을 뜨시옵고 하늘의 아이들이 목청 높여 피비린내 울음을 울었다. 억눌린 어둠이 마침내 천하를 물들이고 천사의 날개가 우매함에 불타리라. 잔인한 달의 말씀을 새겨 들으라 명함에도 거짓이 가엽고도 얄팍한 지성을 가리더라. 본디의 섭리가 뒤틀어지매 또 한 번의 혼돈이 도래하노니 인간의 아들은 귀기 #글 #BL #퇴마 6 [BL]동심결-2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34 [트랜스포머] 프로토콜 1 트랜스포머 원을 보고 감명받아 끄적인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연성입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 원 엔딩 이후의 이야기이므로 스포일러 및 선동과 날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프로토콜: 텔레트론-1 BGM: Birth of the Primes by Brian Tyler 사이버트론의 역사로 따지면 열네 번째의 프라임이었다. 리더십의 매트릭스를 보유한 프라임으로서는 무려 두 번째다. 번호를 매기 #트랜스포머 #메가트론 #옵티머스프라임 #메가옵티 #메옵 #스포일러 #트랜스포머원 #글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퇴근길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첨밀밀 여소군×샹치(MCU) 웬우 1. 어제보다 오늘이 더 고된 하루인지, 내일은 오늘보다 여유로울지 퇴근하는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었으나 오랫동안 추적해 온 지명수배범은 영인의 점심시간을 길바닥에 쌀국수 엎어버린 듯 날려버렸고 금영은 웬 정신 나간 놈(이성은 있지만 제 주 #무간도 #첨밀밀 #샹치 #소군웬우 #금영영인 #일상 #BL #소설 #글 #여소군 #웬우 #양금영 #진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