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녀녀와 호열백호 by 녀녀 2023.12.19 1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다음글 [호열백호] 소금을 떼어주는 관계는 뭐라고 불러야 해? 2023.06.1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철대만]자낮공 박철 썰백업 대만이의 난 왜 그렇게 헛된 시간을... 이거 프로되서 인터뷰 하는데 악마의 편집 당해서 자낮공 철이가 상처받는거. 20대 초반에 프로선수고 현대AU로 스마트폰 쓴다고하자. 철+영걸즈랑은 여전히 친구임. 농구 잘하고 잘생긴 정대만은 타고난 스타였음. 방송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고, 대만 자신도 그런 관심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나갔음. 그렇게 예능촬영 #슬램덩크 #박철 #정대만 #테츠오 #미츠이 #테츠미츠 #철대만 #철댐 #썰백업 2 [백호태웅] 연애 부정기 우린 친구니까 2학년 시점 강백호의 등굣길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느지막이 집을 나서, 삼거리 앞에서 양호열과 만난다. 조금 더 가면 나오는 편의점 앞에서 남은 백호 군단 친구들과 합류한다. 5명이 시끌벅적하게 남은 등굣길을 걸어간다. 그런데 교문에 다 달아서 이변이 생겼다. 서태웅과 마주친 것이다. 자칫하면 지각할 시간. 서태웅은 원래 이보단 빠르게 등교하는 #연애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7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1) 왜 그렇게 웃냐?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강백호. 그는 친구가 많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지인' 정도로 불렀을 관계도 그는 허물없이 친구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의 벽을 낮추고, 타인의 벽은 깨부수었다. 그렇게 부정하더니 학년이 바뀔 즈음 되어서는 서태웅도 슬쩍 친구 보따리에 집어넣었다. 호열이도 친구, 여우 녀석도 친구. 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1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7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1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은 휴일이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 근방에서 가장 큰 공원인데다가 공원을 중심으로 왼 편에는 축구장이, 오른 편에는 농구장이 있어 사람들이 운동하러 나오기 좋은 곳이었다. 태웅도 쉬는 날이면 이 곳에서 종종 혼자 농구연습을 하곤 했다. 그리고 이 공원에는 다른 곳과 다른 점이 하나 있었는데 어린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센루]리맨물 썰백업 직장인 센루!!! 하다가 하... 서태웅.. 회사생활가능하냐... 하다가 그래도 존잘 이니까 가능할지도...? 대리-사원 센도-루카와 너무 좋겠다ㅠ 윤대리 별명 '윤대협이 한다' 인거임 ㅋㅋ 무슨 일 터지면 위든 아래든 윤대리(님)~ 찾음. 그럼 가서 척척 해결해주고 자기자리로 돌아옴. 절대 성실한 편은 아닌데 (9시 칼출근 12시 칼휴식 6시 칼퇴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썰백업 #센루 #대협태웅 #댑탱 8 [태섭대만] 세계행복론 릴레이 소설 합작 태섭의 대답을 듣고 크게 웃는 대만이었다. “아니, 러브레터를 줘놓고선 사실대로 말 안 하면 어떡하냐?” 길거리 농구코트에서 함께 누워있다가 송태섭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정대만을 바라보았다. 송태섭은 억울한 표정으로 정대만을 본다. 말하지 말할 걸 그랬나. 송태섭은 몰려오는 후회 속에서 입을 꾸욱 닫았다. 그러니까... 이건 그들이 고백하고 사귀기 전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태대 #료미츠 27 Passing By(2)-완 Still I'm Missing You * 시간의 흐름이 좀 복잡합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 연성 초보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 여러분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수겸에게서 느꼈던 이질감은 그저 과한 걱정이었을까? 아니면 곧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에게서 정환이 자신도 모르게 느꼈던 서운함에서 기인하는 것이었을까? 농구 경기를 보면서 두 볼을 발 #슬램덩크 #정환수겸 #수겸정환 #이정환 #김수겸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