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녀녀와 호열백호 by 녀녀 2023.12.16 14 2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다음글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1. 제 一 장, 사자지연死者之練 01.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사자지연死者之練. ……그러니까 이게, 인천 코앞의 서해 용궁이 아니라 동해 용궁이란 말이지. 확실히 수사귀 하나를 용궁에 붙들어 놓고, 거기에 추모굿의 매개체가 될 산 사람의 의식을 초대하여 대면시킬 만큼의 신통력을 생각한다면 서해 용왕으로는 다소 격도 떨어지고, 사바세계의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16 성인 슬램덩크 : 루카와 (2023)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26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2 태섭 -> 태웅 #슬램덩크 #태웅태섭 3 [태웅대만]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시범용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바야흐로 기원후 20nn. 신앙은 미신이 되었고, 과학이 그 신앙을 차지한 지 오래인 시대. 비과학적인 것들을 헛된 것이나 음모론으로만 취급되는 시대.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갑작스러운 일은 시기와 때를 가리지 않는다. 대만은 실제로 눈앞에 생겨난 비과학적인 일로 인해 불안했다. 이가 딱딱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약육아물 25 3 성인 【단편】 그의 사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컨트보이 / 자보발언 / 커닐링구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4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4 우리가 애가 있어서 (4) 일촉즉발의 상황. 인질극의 주인공이 된 고죠 사토루는 생각했다. 개무서우니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목숨을 위협받는 인질이 하기 꽤나 태평한 생각이었지만 실제로 태평한 상황이 맞았다. 왜냐하면 이 상황은 연극이었으니까. 상호합의된 부분이 아니긴 했으나, 고죠는 희령이 단도를 제 목에 가져다 데기 직전 주구를 꺼내는 토우지의 손동작 하나를 포착했다. #팬창작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23 센루(대협태웅)배포전 <야릇한 허니문> 주최 후기 - 노제규 안녕하세요, 센루배포전 주최 중 대관업무 등을 담당한 노제규입니다. 주최 후기로는 두 번째로 인사를 드리네요.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2024년 2월 24일이 오고 지나가게 될런지 계속 기다린 때도 있었는데, 지나갔네요!! 드디어 지나갔다!!!! 참가해 주신 참관객들, 부스를 내주신 부스참가자들, 행사를 빛내는 멋진 협력물을 보내 주신 협력진 분 #슬램덩크 #센루 2.4천 13 1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