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녀녀와 호열백호 by 녀녀 2023.12.16 15 2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다음글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주영] Hello? 전화가 울렸다. 바뀐 것은 하나도 없지만 몇 년 만에 다시 듣는 벨소리가 어쩐지 신선했다. 맞은 편에 앉아있던 주영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몸을 돌리고 일어나려 했지만 준영은 그런 그를 만류했다. 뭐, 오빠 된 도리로 기특한 동생 녀석이 몇 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하는 시간을 방해할 순 없으니까. 까만 머리칼을 장난스레 흩뜨린 준영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친구드림 [ㅅㄹㄷㅋ/호백호] 겨울의 울음이 무섭게 아파도 https://glph.to/xvksrc 불쌍한 양호열! 어떤 여름밤 이후 강백호는 자주 한 사람을 떠올렸다. 그를 한없이 안타까이 여겼다. 어쩌다가 그런 취향이 생겨서는. 어쩌다가 이상한 거에 눈길 가서는. 이상한 거, 라고 말하긴 했지만 오해는 말라. 강백호는 스스로가 좋았다. 빠른 다리, 큰 손, 길쭉한 허우대, 열정의 현신 그 자체인 빨간 머 #슬램덩크 #호백호 동댐뿅 대학 날조(4) (어쩌면) 날조의 끝 *위 시리즈와 이어집니다. *짧습니다. 에XX타임 자유게시판 오늘 졸업식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음 익명1 졸업식이잖아 └ 익명(글쓴이) 그게 뭔 상관임 └ 익명2 원래 졸업식은 광기 발산의 날임 비밀게시판 세월이 무상하다 익명(글쓴이) 체트도 학교를 떠나는구나 비밀게시판 머만이형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만이형이네 익명1 ? 뭔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동댐뿅 10 15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1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5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4 23년 7월 21일까지 -육아사정 기반 썰 태웅이가 휴일에 조카랑 놀아주다가 준호랑 마주치는 게 보고 싶다 태웅이는 누나랑 나이차도 있고 누나가 결혼도 일찍해서 조카가 7살 정도 됐음. 그 날은 누나가 타지로 나가야 할 일이 있는데 조카 봐줄 사람이 없어서 태웅이에게 맡기고 간 날이었음. 누가 서태웅 조카 아니랄까봐 아이는 농구하는 걸 좋아했고 태웅이에게 삼촌 농구하러 가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유사근친 화이트데이 2023.03.16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톡톡,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던 대만은 얼른 익숙한 얼굴이 보이길 기다리고 있었다. 3월 바야흐로 신학기의 계절. 졸업생인 대만이 고등학교를 찾아올만한 3월의 이벤트, 바로 화이트데이였다. 뒷좌석에 올려둔 사탕 바구니와 꽃다발을 흐뭇하게 쳐다본 대만은 얼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 멀리서도 #슬램덩크 #드림 3 성인 [슬램덩크] 타오르는 심장의 온도 우성명헌 게스트북 <포옹의 온도>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포옹의_온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