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사랑과 결의 종이비행기 Commission by 김창식 2023.12.13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다음글 헌터X헌터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Monst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수간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0 성인 행방불명 (후) 여우 렌고쿠 X 인간 탄지로 #폭력성 #기타 5 [리메이크] 유키의 이빨 그녀의 이빨은 도대체 어디에..? 서늘한 겨울의 아침, 작은 마을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였다. 눈처럼 흰 피부와 푸른 눈동자, 마치 천사처럼 보이는 그녀는 작은 마을에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나는.. 요정이 될거야!!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 될거라구!!' 그러나 유키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는 하얀 이빨이 하나씩 두 개씩 늘 #보노보노 #유키 #이빨 #유키의_이빨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트라우마 #폭력성 성인 수레바퀴 위에서. 아가사 배서스트 / 시지프스 보엠. 신이여, 나는 지쳐 버렸나이다. 수레바퀴가 굴러간다. 삶이 굴러간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기대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심심하게. 무엇보다 저열하게. 예상보다 활기차게. 그리고 죽음이 흘러온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다가와 눈앞에 서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죽음이 온다. 발뒤꿈치를 물어뜯기 위해 쫓아오는 것이 #드림주_크오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13 성인 Who said nights were for sleep 1차 BL / 서큐버스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그 흔한 풀벌레 소리도 나지 않는 고요한 밤이었다. 인간의 영토 최북단에 있는 숲에서는 용사 D가 동료와 함께 취침 준비를 막 끝내고 잠에 빠져든 참이었다. 내일이면 악마와 괴물이 득실거리는 마왕의 영지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그 전에 몸에 누적된 피로를 최대한 풀어두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그간 잘 꺼내지 않았던 야영용 텐트까지 일찌감치 펼쳐놓고 고 #1차 #BL #자캐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9 1 Vanishing 제이드 리치 드림 * 100원 유료결제의 이유 : 부도덕한 이야기인 거 같아서 포타에 100원 걸고 올린 거라 여기서도... 네. 별건 아니고, 데스트루도(타나토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선가 맹금류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창공을 찌르는 듯한 깊은 울음소리. 학교 뒤 숲을 빠져나가던 제이드는 그 소리에 이끌려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햇살이 너무 눈에 부셔서일 #드림 #트위스테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17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류는 ‘좀 지나면’이라고 했지만, 정작 목발은 그 말을 꺼내고 다음 날에 바로 얻어왔다. 이전까지 다친 발을 질질 끌다시피 하며 내내 절뚝절뚝 걷던 마리아도 목발을 짚게 되니 상처 자리에서 올라오는 저릿저릿한 고통에 의한 비명을 눌러 참을 필요 없이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어딜 간다고 해도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