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가장 어두운 테두리의 스페이스 by 금테 2023.12.12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단편】 √Monst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수간 등 다음글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추천 포스트 [발더게3] 96 발더게 3막 스포 有_게일의 짐 속에 96개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UvpaHdWCcNs?si=Y4-QBFCzlAGn6c5L 사랑의 신이 살육, 광기, 피와 숨으로 인간을 창조한다면 바로 오린이 될 것이다. 오린의 숨결에선 피부가 저릴 정도로 오싹한 광기의 냄새가 났다. 그녀는 팔이 닿을 듯 가까이에 스쳐도 온기 하나 느껴지지 않았으며, 경계가 사라진 눈은 어디를 굴러다니는지 모를 정도 #게일 #발더게3 #폭력성 #타브 #발더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오린 76 1 성인 [오백] 보이스 폰섹스에서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수와 백현이 이야기 백현은 머리카락을 살살 털어내며 침대에 앉았다. 금방 말린 탓에 따뜻한 온기가 남은 머리카락이 부슬부슬 흩어졌다.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한 백현의 손가락이 무의식중에 제 입술을 괴롭혔다. 10시 56분. 오분도 채 남지 않은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동시에 긴장을 가져오기도 했다. 그 사람과의 통화가 백현의 하루에 마무리가 된지도 벌써 한달이 됐 #잔인성 #폭력성 #오백 #경수 #백현 #성인 #BDSM 4 2023.07.14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야, A. 뭐 해?” “…….” 임무를 수행할 마을에 진입하고 세 바퀴 정도 둘러봤을 때 즈음이었다. 앞장서서 가던 도중 A가 우뚝 서 있는 모습에 B가 물었다. 하지만 B의 물음에도 A는 대답이 없었다. B는 다시 한번 A를 부르려다 멈췄다. 옆에서 보고 있는 탓에 아주 살짝 보이는 눈이 잔뜩 찡그려져 있었고, 미간에도 주름이 잡혀 있었으며 식은땀을 #유혈 #폭력성 2 15세 단락: 이토 후미야 후미야의 성장에대한 if 날조 시체에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의. 벌레에대한 묘사도 일부 있습니다. 노동요 Ludovico Einaudi - Luminous 후미야, 너는 네 마음대로 살면 된단다. 노쇠한 보호자가 그에게 하던 말이 있었다. 段落: 伊藤ふみや 단락: 이토 후미야 후미야는 그런말을 반복해 들을 때 이상하다고 여겼다. 당연한 #기타 #벌레_징그러움 #카하 23 성인 [백도] 거미줄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변백현이 복학했다.다양한 의미로 제 이름을 떨치던 그마저도 결국 나라의 부름에 응했고, 어느새 그 이년이 지났다는 말이다.조금 더 날카로워진 인상은 여전히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는 무게를 더했다.입대 전의 변백현은 일면식이 없는 학생들조차 그의 이름을 알 정도였는데, 그 유명세에는 눈에 띄는 외모와 다정한 성격은 물론 무엇 하나 아쉬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8 성인 [백민] 역전이 + 그의 상담실 문이 커다란 소음을 내며 닫혔다. 제 머리채를 쥔 백현의 손을 부여잡은 민석의 손목에서 찰칵이는 소리가 났다. 그가 제게 처음으로 해준 일도 제 속박을 풀어주는 것이었으니, 이렇게 수갑을 차는 일도 간만이었다. 백현은 다소 거칠게 그의 머리채를 벽에 짓이겼다. 등 뒤에 선 백현과 벽 사이에 가두어진 민석의 묶인 손목이 머리 #백민 #백현 #민석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3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성인 준수른 백업 1 공백포함 19,213자 본인은 아래의 소재 중 일부가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도구플, 모브, 미성년자 간 성행위, 물관장(더티x), 강압적인 행위, 인외(악마), 임신 드립(?), 특정 종교에 대한 성적 대상화, 제모, 배뇨제한, 도그플(?), 약물, 윤간, 후타나리,갱뱅, 투홀투스틱 등) - 서치밴으로 인해 해시태그를 타고 들어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휘쭌 #국쭌 #몹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