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칼국밥 [BG3]새로운 삶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가내드림국밥제조기 by 델리만두 2023.12.12 33 0 0 15세 콘텐츠 #트라우마#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타브칼국밥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BG3]영원과 찰나 발더스 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다음글 [BG3]부활에 관한 짧은 논쟁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추억담 미쳐 날뛰자! 트라우마째로 악몽을 날려버리자! #트라우마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3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흩어지고, 흐려진다. 사방이 검고 하얗다. 때로는 끓어오르고, 가라앉다가, 다시 떠오른다.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나의 몸은 이제 바람처럼 부유하는데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고성소.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럴 자격 따위, 없다. 손으로 쥔 것은 지옥행 편도 티켓. 오직 하나뿐. “■ ■■■■ ■■ ■■ ■■ ■■■” #세포신곡 #이소이라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약물_범죄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4)완 삿쟝 오리지널 #오리지널 #창작만화 #1차창작 #중세판타지 #잔인성 62 3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5 1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성인 231220 E님 3천자 페르소나 5 주인공 촉수 능욕 #커미션 #페르소나5 #이종간 #촉수 #약물_범죄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99 자유롭게! 성윤하, 커뮤로그 *자살, 자해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충동은 언제나 강렬하다. 도망치고 싶다는 마음. 속 깊이 치미는 두려움. 당신을 닮고 싶지 않다는 아집과 그럼에도 당신의 결말이 제 것이라는 예언을 보는 듯한 초조함. 다가오는 미래가 두려워 바닥을 길 때면 당신이 떠올랐다. 이 세계에 저만 덩그러니 버려두고 갔다는 원망보다 이 공포에서 벗어났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폭력성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