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tandard cherish non-standard cherisher 1 메리고라운드 by 운드 2023.12.12 3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non-standard cherish 총 16개의 포스트 다음글 non-standard cherisher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긴모리 위주 fkmt 썰 폭력적인 내용이 있어요 <은과 금>, <아카기>, <텐> 위주… <카이지> 얘기도 조금 하긴 하는데 <카이지> 제대로 안 봤습니다 (근데 내용이나 에피소드는 또 대충 알아요) 1. 긴지의 파멸 (긴모리) 나는 처음에 자꾸 대빵?인 긴지가 운전하고 모리타는 뒤에 앉히길래 음…? 일본은 원래 대빵이 운전하는 건가? 이러고 있었는데 료헤이 나오자마자 칼같이 운전 야스다 시키네… 아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75 1 성인 촉수메이/콜린메이 2만자 넘게 촉수 “하아, 번거로워.” 사업을 하는 메이든에게 있어서, 영국의 유행에 대한 소식을 놓칠 수는 없었다. 런던, 그러니까 영국에서 가장 사람이 몰리는 수도 런던에서 사람들이 무얼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메이든은 사업가로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사실을 본인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 사업을 진심으로 이어가길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메이든의 일말의 #폭력성 105 성인 9화 > 체벌실에 울리는 비명 계급장은 분풀이로 나를 체벌실에 데려가는데... 나는 비명만 지르게 된다 > 1차 BL. > 체벌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유료본 일부 " 잘못, 했어요...! 악, 아아!! 아파! 아파요!!! "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계급장은 계속해서 내 등을 채찍으로 휘둘러갔다. 내 등에 여러 갈래의 빨간 줄이 생겼다. 아파... 아프다는 것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내 아래는 점점 부풀어갔다. "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8 01 비셰 하이란드 IF 개인로그 ▶Bird cage ♬ 이 글은 공포게임 “Symmetry”에서 일부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분명 채워놓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간식 넣어놓는 통이 반절 이상 비어 있다. 열흘, 혹은 2주? 고작 그것 지났다고 이렇게 빌 리가 있나. 비셰는 원통 옆구리를 잡고 신경질적으로 그걸 두어 번 흔들었다. 안에 든 것들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폭력성 #잔인성 19 06 생존자 흑갈색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지 못할 정도의 단발은 아래 머리를 남겨두고 귀 윗머리와 위쪽 머리 약간을 묶어서 단정해 보였다. 선이 가는 탓인지 아니며 자신이 어릴 적, 집을 나가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를 닮은 탓인지 종종 성별에 대한 오해를 받는 소년은 시가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안아 올리던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2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저것 좀 봐, 쥰아." 저런 건 처음 봐. 아이린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불기둥을 가리켰다. 도시 경비원들이 허둥지둥 그곳으로 인원을 충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벌써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뭐지? 마법인가?" 쾅...! 그러다 느닷 없이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동화책을 떨어트렸다. 뚱한 얼굴로 함께 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第一章. 춘풍 도령 (07) 지성은 저고리를 물에 담갔다. 핏물이 나무 대야에 퍼져 나갔다. 가만히 대야 속의 물이 붉게 물드는 것을 보던 그는 일어나 마저 옷을 벗었다. 제 가슴을 봉해두던 무명천을 풀고 나니 숨이 좀 트이는 것 같았다. 몸에 걸친 모든 것을 내려놓은 그는 길게 숨을 뱉었다. “춥다.” 그는 몸을 오소소 떨다 욕조에 발을 슬쩍 담갔다. 계속 몸이 찬 상태여서 그런지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예언 1. 비틀린 목소리가 로시난테의 미래를 점지해줬다. “당신. 30이 되기도 전에 죽을 거야.” “그렇습니까.” 로시난테는 여자의 앞에 스프 접시를 놓았다. 여자는 노예 선에서 소문난 미치광이였다. 스스로를 고립하고 다른 이들은 꺼려하여 배급을 담당한 로시난테만이 유일하게 그와 교류하는 대상이었다. 교류라고 해도 이번이 첫 대화였다. #원피스 #로우 #코라손 #센고쿠 #벨메일 #도플라밍고 #베이비5 #폭력성 #살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