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르디오녀 썰 흡혈귀 디오와 동거 wrywry by 매디 2023.12.14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공포성#잔인성#정신질환 공포증#벌레 징그러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디아볼로뇨타썰 (죠르보스녀) 추천 포스트 명단과 난간 (1) 모든 것의 시작 ! Trigger: 유혈, 타의적 자살 ! ※ 본인은 상기한 트리거 요소 등 모든 비윤리적 혹은 범죄적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한 옹호, 미화, 재생산 등의 행위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필요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 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건은 허구의 것임을 밝힙니다. +) 230129, 본문 내 #청우건우 #잔인성 14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신청자 제공 일러스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 주의: 인체 실험, 신체 절단, 고통 묘사 흰 손가락이 부드럽게 클램프를 열었다. 투명한 관을 따라 노란 수액이 아래로 흘러 내려가기 시작했다. 주삿바늘이 연결된 실험체의 숨이 고르게 흩어졌다. 잠이 들었으리라, 점차 느려지는 심박수 그래프를 지켜보던 연구원은 조용히 작은 스툴을 끌어와 앉았다. 그의 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길을 걷다가 골목길에서 마주한 그 적은, 분명히 작은 존재였다. 아무리 내가 멍청하고 상황 파악이 늦다지만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음, 음. 저 정도면…… 갑자기 우박이라도 내리려나?' 검파란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을 위협한다. 처음 이 존재를 알았을 때는 그 두 가지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주월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 지금은 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1 비레와 보리수의 악연 보리수는 비레가 싫다. 이건 변하지 않을 사실이었다. 과거를 둘째치더라도 보리수는 그냥, 비레의 모든 것이 싫었다. 무어가 그리 좋다고 매번 실실 웃음을 흘리며 다니는 것도, 그 괴랄한 무늬의 셔츠나 반질반질한 구두도, 한껏 멋을 낸 머리카락도 가끔 쓰고 다니는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도 질색이었다. 그 옆을 스칠 때면 진동하는 쇠비린내도 유독 제 앞에서만 갈 #혐관 #유혈 #격투 #폭력성 26 성인 [백도] 예뻐해주세요 경수의 몸이 파드득 움츠러 들었다. 무릎을 꿇은채 무릎께에서 시작된 열기는 벌려진 다리 사이로 천천히 올라왔다. 느린 손짓은 하염없이 촛농을 쏟아내었고, 뜨거움은 배가되어 여린 살갗을 달구었다. 등 뒤로 묶인 수갑이 소음을 냈다. 어느새 사타구니까지 올라온 불꽃에 경수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왼손으로 경수의 중심을 살살 달래듯 만지며 오른손에 든 촛대를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7 욘다이메와 광견이 베고 패고 째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전연령 ㆍ4대 IF(AU) ㆍ트위터 서클 로그 "그럼 옆방에서 오야지를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입술에 긴 칼자국이 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에서 나가기 직전에 돌아서서 정중히 목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지방 고쿠도의 것 치고는 커다란 편인 응접실에 두 사람만 남게 되었다. "이래해가 문제 읎나? 4대" 두 사람만 남자마자 검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폭력성 9 성인 [세아P] 수위썰 썰투비 수정 재업 소재 주의: 유사 강간, 모브 위장, 착유플, 강압적인 행위 00 앤오 曰, "P가 아무래도 신이다 보니…인간의 몸 상태를 바꾸는 것 쯤이야…별 거 아닌지라… 인간에게 거의 없다는 발정도 가능…… 음… 네 여기까지 할게요." 저 트윗 하나와 모브인 척 하는 P가 만나서 리미트 풀려버린 솜이 엄청나게 썰 풀어버린 이야기() 01 P의 장난질로 발정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3 커미션-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2023년 작업 0 탕! 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천지를 울리는 지긋지긋한 총소리. 딱딱한 바닥. 욕설 섞인 한탄과 흩어지는 피…갑작스러운 기습 공격에 골치가 아픈 느지막한 오후. 더 컴퍼니를 뒤흔드는 소란 속 세루스 레니데오가 적의 손을 날려버리며 집무실에 등장했다. “라리, 조금만 더 버티게나…! 젠장, 공습이라니…!” “세루스, 알겠으니 목소릴 낮춰. 머리 #글커미션 #글_커미션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