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닐림
본 블로그에서 발행한 게일 데카리오스는 연애가 하고 싶어!를 바탕으로 한 수정본 입니다. 기존에 발행한 글과 제목과 기반만 같지 많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책 사이즈는 A5로 소량만 현장판매 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당일 본 블로그에서 유료 웹발행 예정입니다. 이하 미리보기 셀렌 서머필드에게 불행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슬슬 가족들을 볼 때가 된 거 같아
셀렌은 자신의 후원자가 여전히 단수인지 복수인지 모른다. 수 없이 많은 시선들은 그녀를 관찰하고 있고 그녀의 행동에 감탄하기도, 비난하기도, 박수를 치기도 한다. 드물게 그녀가 이러한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해 오는 목소리는 언제나 하나였지만, 그 요청을 누군가에게 받아 자신에게 전달하는 느낌에 가까운 것인지라 셀렌은 여전히 자신의 후원자가 단수인지 복
※가내 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먼씹 날조 설정 多 근데 2차가 다 그렇잖아요. 받아들여요. 아스타리온이 힘을 얻었을 때, 그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더는 그 누구도 그를 쥐어잡고 흔들 수 없는 자유! 그때의 감미로움을 아스타리온은 잊지 않았다. 자르 성을 안쿠닌 성으로 재단장하고
요걸 먼저 읽고 오시는 걸 추천 당신에게 어차피 전해질 일도 없고 전해지지도 않을테니 이름따위 쓰지 않을거야. 내가 당신 이름을 쓰는 순간 당신을 부르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내 다리가 더는 움직일수 없게 되어 실버리문의 저택에서 요양할때까지, 나의 여행에는 분노와 증오가 함께 했었어. 왜 분노하고 증오했는지에 대해서는 당신이 더 잘 알거야. 당신의 그 바보
※가내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고 싶어? 그리 묻는 다면 아스타리온은 여전히 어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지독했던 카자도어를 쓰러뜨리고 그의 노예라는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었고, 네더 브레인을 쓰러뜨리고 머릿 속의 올챙이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 아스타리온은 문자 그대로 자유의 몸이다. 그는 무엇을 해야할까? 어쩌면,
※아스타리온 로맨스를 탄 2호 가내타브 세계 기반입니다. ※찬조 출연: 롬님(@orbit_fall)의 타브 끝났다. 죄다. 게일은 잔에 있는 와인을 벌컥벌컥 비웠다. 평소의 그라면 눈쌀을 찌푸릴 만한, 전혀 고상하지 못한 음미 방식이었지만 지금의 게일에게 필요한건 혀를 즐겁게 하는 맛이 아닌 알콜이었다. 셀렌이 화를 내며 떠났다. 그리고 그녀가 떠난 것은
※아스타리온 로맨스를 탄 2호 가내타브의 세계 기반입니다. 게일 데카리오스에게 새 사랑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올챙이를 제거하고, 세상을 네더 브레인의 위기에서 구하고 난 뒤, 그는 치온타 강을 뒤져 그 위험하기 짝이 없는 카서스의 왕관을 미스트라에게 반납했다. 그의 가슴에 심겨진 네더릴 오브는 안전해졌고 미스트라와의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했다. 그렇다.
단언컨데 너의 사랑은 언제나 완벽했다. 너는 너의 사랑이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아니다. 분에 차고 넘칠정도로 만족스러워서, 그에 보답하고 싶었다. 너의 사랑에 아깝지 않은 완벽한 나를 주고 싶었다. 너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싶었다. 하지만 너는 그것을 거부하고 지상에 발 붙이고 걸어다니기를 선택했다. 테이를 시작으로 페이룬 전역에 나의
※ 게일X가내타브 with 타라…인데 게일은 안나오는 글. ※ 예전에 썼던 ‘가내타브가 게일 수염 쥐어뜯고 싶어하는 글’을 고쳐쓰고 싶어서 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전글 함유량 1%정도밖에 안되는 기묘한 글. ※ 타라가 결혼한 타브를 어떻게 부르는지 영 감이 안잡혀서 작중에서는 그냥 이름으로 부릅니다. 영어로는 데카리오스 부인과 구분하기 위해 Ms라고 할거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셀렌 데카리오스에요. 결혼 전 성은 서머필드고요. 잘부탁드려요. 2. 현재 데카리오스씨와 어디서 지내고 있나요? 워터딥의 그의 탑과 이어진 작은 집에서 거주중이에요. 새삼 그가 대마법사라는 사실을 그때 느꼈네요. 3. 엄청난 속도로 결혼식을 치뤘는데 어디서 치루고, 하객으로 누가 왔나요? 결혼식……. (눈빛이 살짝 흐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안경. 인게임보다 좀 더 진한 핑크빛 눈동자. 2. 인게임 능력치 배분 시스템과 무관하게 타브더지의 실 능력치는 어떤가요? 근력 15/민첩 17/건강 15/지능 11/지혜 12/매력 17(안경 없으면 20
소개문 라이샌더는 아주 오랜시간동안 저주스러운 자신의 눈을 고치기 위해 페이 와일드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단서를 찾아 물질계로 나왔을 때, 그는 운나쁘게 일리시드에 감염되어 버렸고 그가 치료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라이샌더 아눈(Lysander Annwn) 나이: 54세 키: 179cm 종족: 하프엘프-하이엘프 혈통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엄청나게 긴 머리칼. 대충 오금을 넘을정도. 2. 인게임 능력치 배분 시스템과 무관하게 타브더지의 실 능력치는 어떤가요? 근력8/민첩 12/건강 12/지능 15/지혜 14/매력 18 당신의 타브/더지에
캐입으로 써도, 그냥 써도 ok! [문답작성에 아이디어를 주신분들] 공사(@Stevenw1thaV)님 롬(@orbit_fall)님 형(@S2_voq)님 달아(@baldur_3ship)님 서나(@suna_Baldrs3)님 삼아(@sama_balg3)님 헤링본(@herringbone_BG3)님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영수증 첨부 ok!) 2.
예전에 탐라에서 본 질문+모드 등에서 영감 받은 질문+그냥 제가 알고 싶은 질문입니다.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예: 안경, 머리띠, 안대, 흉터, 문신, 어떠한 이유로 결손되거나 변이한 신체부위 혹은 다지증 같은 선천적인 신체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