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DG3/할신타브] 그대만을 위한 이벤트 LS님과의 연성교환 글 최애가 죄다 늙거나 늙수그레 합니다 by 털털톨톨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BDG3/타브라파엘] The Devil's tongue 호르헤 님과의 연성교환 글 다음글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이 놈의 못된 고양이! 1. 다크어지 플레이 생각보다 재밌는데? 2. 딱히 선한 쪽으로 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충동에 굴복해서 악한 쪽으로도 고르지 않고 걍 적당한 선택지 안에서 마음가는대로 고르는 중 3. 살짝 악하게 고른다 이 말입니다. 4. 아스타리온이 존나 좋아하는데? 5. 제블로어랑 말할때 별 생각없이 “아 니 사정은 모르겠고 내 머릿속에 올챙이가 들어있단 말이다. 그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다크어지 #아스타리온 #잡담 #썰 17 [발더게 3] 게일 교수님과 학생들의 신나는 현장학습 1. “사람 피 마시지 마!”해서 입이 댓발 나온 아스타리온 2. 물론 세이브 불러오기로 나쁜놈들 피는 마셔도 된다고 다시 정정해줌 3. 게일 교수님이 이끄는 현장학습팀의 학생들(캠프원)과 그 중에서도 교수님이 특별히 고르신 정예 대학원생들(파티에 끼고 다니는 애들) 4. 사실 게일보다는 타라를 키우고 싶어서 고른건데 이번 컨셉도 좀 정신나간거 같고 재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게일 #아스타리온 #잡담 #썰 18 성인 XX하지 않으면 원대한 계획이 시작되는 방 BG3 더지게일 집밥/더지 스포 #집밥_둥지 #스포일러 #더지게일 #BG3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드림 21 [BG3] 4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전편과 이어집니다. 전편 → 질러놓고 수습하는게 제일 재밌다 그쵸 (?) 근데 전 발더게3 플레이하면서 야영지 주요 이벤트마다 레이젤이 대검을 회전 숫돌에 드르르르르륵 갈아대서 ‘이거 야영지내 연애금지란 소린가?’란 생각을 자주했어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나입니다. 지금 #타브아스타브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발게3 23 재생산권 문제 2 4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4 3 [발더게 3] 다시 바드 타브로 복귀 1. 카라투어에서 건너온 이국적인 바드라는 설정으로 도화살 화장에 뭔가 동양악기 비슷한… 2. 걸 구할 수는 없으니까 대충 리라로 퉁침 3. 바드한테 류트 들려주면 헤비메탈 롹밴드가 따로 없던데 그건 남자 바드로 할때 재밌었고 여자 바드는 컨셉 좀 다르게 주려고 4. 아스타리온 질문 선택지 뜨는 족족 누르지 말고 좀 밀당하다가 질문하라길래 살살 밀당하면서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타브 #아스타리온 #잡담 #썰 27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윌타브윌 발더스 게이트의 영웅, 젊은 레이븐가드에게 레이븐가드 부인은 든든한 동료였고 현명한 조언자였다. 아이가 잠든 후 - 레이븐가드는 아이를 유모에 손에 맡기고 저녁 식사 시간에만 잠깐 대화를 해주고 마는 그런 성격은 아니었다 - 각자의 침실에 들어가기 전 응접실이나 서재에서 두 사람은 양말 색깔이나 연회에 낼 음식은 물론이고 의회에서 고발당한 가문이나 캔들킵 #발더스게이트3 #윌 #타브 #윌타브윌 22 1 어느 도망자의 낙원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아니, 어떤 낙원은 도망쳐야만 발견할 수 있다.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1회 - 도망과 방랑 ** 가내 타브의 백스토리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어느 도망자의 낙원 칠흑같이 어두운 그믐밤, 한 청년이 하부 도시의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망토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가장 어두운 그늘만을 골라 유령처럼 걸음을 옮겨다녔다. 청년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더게3 #타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