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DG3/할신타브] 그대만을 위한 이벤트 LS님과의 연성교환 글 최애가 죄다 늙거나 늙수그레 합니다 by 털털톨톨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BDG3/타브라파엘] The Devil's tongue 호르헤 님과의 연성교환 글 다음글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게일(6) #심즈4 #발더스게이트3 #게일 5 <딥 노움 지도자 바커스 루트, 포박된채 발견돼...> 신원불명 나체의 인간 여성, '그가 날 먼저 유혹했다' 주장...조사결과 '일면식 없음' 어젯밤 엘프송 여관 위 숙소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딥 노움 지도자 바커스 루트가 발견되었다. 당일 오전 실종신고가 들어온 바커스 루트씨는 익명으로 남기를 원한 불주먹 용병대원에 의하면 “속옷 빼면 다 벗고 포박된” 상태였다고 한다. 해당 시민은 “노래를 듣고 있는데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났다”며 바로 불주먹 용병대에 신고를 했다고 증언했다. 현장에서 #발더스게이트3 #바커스루트 #범죄 #발더게3 #발더삼 #bg3 153 파멸의 노래 [발더스게이트3][탑덪페스] 그는 옅은, 모래사장 같은 색의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마치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않고 누워 있었기에, 지나가던 팔라딘은 걱정이 되어 그를 흔들었다. “저기, 저기요. 괜찮으십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그러나 남자는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그저 물풀마냥 이리저리 흔들렸다. 팔라딘은 그의 코 밑에, 잘 관리되어 반들반들해진 제 건틀릿을 들이밀었다. 옅은 숨으 #발더스게이트3 #탑덪페스 #폭력 #죽음 #고어 #발더게 #발더삼 #bg3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2막 이후 왜 그였냐고 묻는다면,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제일 만만하고 적당해 보였으니까. 호전적인 기스양키나 비밀로 몸을 꽁꽁 감싼 예민한 클레릭, 마물을 때려잡는 것으로 이름 높인 변경의 검, 잘은 모르겠지만 유물을 먹는 이상한 위저드보다는 그쪽이 이를 대기 좋아 보였을 뿐이었다. 노래하며 연주하는 친절한 바드. 남을 돕는답시고 고생길만 골라가는 선택엔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막이후 40 [BG3] 파이퍼와 추적자 中 현대AU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glph.to/kq19lt 전편은 이쪽입니다! → https://glph.to/ygxh6f 퇴고안함! 자료조사를 개 대충하는 바람에 (현대 AU인데 한 편으로 퉁치고 말아버리려고 했습니다 죄삼다) 뉴욕 소재의 바이올린으로 유명한 음대랑 현대음악으로 유명한 음대는 다르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은 자……. (이번편 쓰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현대_AU 3 15세 집밥더지게일먹으려고쓰는관계성어쩌구저쩌구... #발더스게이트3 #가내더지게일 66 성인 더지른 썰?백업 bg3 기본더지 더지른/아스더지 중심 #발더스게이트3 #다크어지 #아스타리온 #아스더지 #모브더지 #촉수더지 #오린더지 #고어 #논콘 #갱뱅 #촉수 #모브 #스포일러 #어두운_충동 [BDG3/할신+타니엘] 드루이드의 탄생 어린 할신과 타니엘의 이야기 * 할신의 유년시절을 상상해 써 보았습니다. 가족 설정 날조 주의!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다. 아직 에메랄드 숲에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고 내 오랜 벗이 그 너머로 사라지기 전의 이야기 말이다. 아직 그림자 저주가 할퀴지 않은 숲은 싱그러웠다. 울창한 초목 사이로 새와 짐승들이 지났고 또 그사이에는 날벌레와 풀벌레가 드나들었다. 강이 노래하고 바람이 춤추는 #발더스게이트3 #할신 #타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