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노움 지도자 바커스 루트, 포박된채 발견돼...> 신원불명 나체의 인간 여성, '그가 날 먼저 유혹했다' 주장...조사결과 '일면식 없음' 다글 발더게 by 다글 2024.08.09 15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내 가족의 죽음은? [발더스게이트3] 다음글 햇빛 아래의 안개성 [타브아스][아스타브][발더스게이트3][승천아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DG3/자헤아타] 하이하퍼의 방에는 초라한 안온이 싹트는가 * 자헤이라x승천아타 * 로맨스라기보다는 짝사랑에 가깝습니다 아스타리온은 때때로 자헤이라의 곁에 머물렀다. 발더스게이트 한쪽에 있는 온실 같은 작은 집. 그 집에서는 언제나 싱그러운 허브 냄새가 났다. 그 중 아스타리온이 가장 즐겨 찾는 것은 자헤이라의 방이었다. 그 작은 방은 침실이라기보다는 서재에 가까워 보였는데, 벽을 따라 즐비한 책들에서는 오랜 #발더스게이트3 17 1 시간을 빌려서라도 게일타브 *2막 게일 고백 전 시점 *타브(여)=오웬 문라이즈 타워를 중심으로 그림자 저주에 물든 이 대지는 단순한 추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한기와 뒤틀린 이질감이 지배하고 있다. 최후의 빛 여관은 이 근방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지낼만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나 일각을 다투는 이 강행군에 번번이 안락한 휴식을 누리고자 여관으로 돌아갈 순 없는 노릇이었다.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8 발더스게이트3 / 섀하타브 키워드 : 질투 글자수 : 3,100자 맹세컨대 ‘샤리스의 포옹’에 들어선 것은 순전히 조사 탓이었다. 그곳이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알아차린 것은 마담과 대화한 이후였다. 그렇다 해도 타브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았기에, 그녀는 그 자리에 있는 온갖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좋은 정보는 턱없이 모자랐고, 대부분 정신 나간 사람들뿐이었다. 주방에서 일하 #발더스게이트3 #섀도하트 #섀하타브 10 성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4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24 [발더게3] 96 발더게 3막 스포 有_게일의 짐 속에 96개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UvpaHdWCcNs?si=Y4-QBFCzlAGn6c5L 사랑의 신이 살육, 광기, 피와 숨으로 인간을 창조한다면 바로 오린이 될 것이다. 오린의 숨결에선 피부가 저릴 정도로 오싹한 광기의 냄새가 났다. 그녀는 팔이 닿을 듯 가까이에 스쳐도 온기 하나 느껴지지 않았으며, 경계가 사라진 눈은 어디를 굴러다니는지 모를 정도 #게일 #발더게3 #폭력성 #타브 #발더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오린 82 1 [아스타브] 그리하여 두 소년은 손을 잡고 모험을 시작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가내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고 싶어? 그리 묻는 다면 아스타리온은 여전히 어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지독했던 카자도어를 쓰러뜨리고 그의 노예라는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었고, 네더 브레인을 쓰러뜨리고 머릿 속의 올챙이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 아스타리온은 문자 그대로 자유의 몸이다. 그는 무엇을 해야할까? 어쩌면,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가내타브 69 게일타브 드림연성 백업 #4 ~24.3월 게일타브 드림 연성 백업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타브 [타브아스] 밤바다 갯님 리퀘 *라스 x 아스(비승천) *갯님 리퀘입니다. *오타 감안해주세요. 쏴아- 어두운 밤에 바라보는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한층 가라앉힌다. 낮에 생동감 넘치던 도시는 모습을 감추고. 모두가 잠에 든 이 시간에야 불 수 있는 풍경은 고요하고 또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자꾸만 바라보게 된다고. 라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뭐, 물론 발더스 게이트의 밤이란 #bg3 #드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