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4 발더스 게이트 2차 연성 모음 by 실바네스 2024.02.17 2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3 다음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모두의 타브, 모두의 행복 - 에필로그 파티까지 스샷 한 60장쯤 있음 1. 전원 해피엔딩 완성 2. 후 시발 힘겨운 싸움이었다 3. 기호 1번 모두의 타브,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공약을 완성했습니다 다들 박수 4. 카를라크 해피엔딩 만들어주기가 너무너무 힘들구나 말 드릅게 안들어 5. 카를라크야 너도 1막부터 같이 달려온 오리진이라 알겠지만… 6. 우리는 머쿨도 썰었고 삼악신의 초즌도 썰었고 바알도 엿먹였고 네더브레인도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카를라크 #잡담 #썰 10 [발더게 3] 아스타리온 엘프어 쓰는구나 의외다(?!) 1. 아니 물론 종족명부터 딱 하이엘프라고 써져 있고 누가봐도 귀쟁이고 2. 사실 성격도 좀 3. 저는 지나가는 길고양이 얘기를 한 것입니다 판사님. 4. 아스타리온으로 플레이하다보니까 사소한 디테일이 많이 보임 5. 선택지 고를때 특성에 따른 대화를 고를 수 있는데 로그일때는 [로그] 이렇게 써져 있고 몽크일때는 [몽크] 이렇게 되어있는데 얘는 엘프라서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다회차 #썰 74 [발더게 3] 노움 위저드 모험 끝 - 사진 95장(.......) 설명 없음. 스압 장난 아님.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게일 #타브 #아스타리온 #잡담 #썰 21 [BG3] 생각난거 썰풀이 타브아스타브 다소 함유 귀찮으니까 시나리오쓰듯이 쓸래……. 엔딩 이후에야 안경 찾으러가는 헤일 안경썼었냐며 놀라는 파티원들과 막상 아스타리온과 집에 돌아와 예비안경 써 보니 뱀파이어로 승천한 덕분인지 때문인지 시력이 회복돼 초점 안맞아서 머리 핑 도는 헤일. 그래도 안경은 챙겨둔다. '노틸로이드에 잡혀갈때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르겠네' 같은 소리 곁들이기. 집이 업타운 구석에 #bg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발더게 3] 명예 아스타리온 - 3막 돌입 1. 힘든 싸움이었다. 2. 진짜 레알 힘든 싸움이었다. 3. 발타자르전도 케더릭전도 걍 뭐 고만고만했는데 섀도하트 설득하는게 제일 힘들었어 4. 섀도하트 입 댓발 내밀고 삐쭉거리는거 진짜 개구리같이 보이고 콱 한대 쥐어박고 싶음 5. 아스타리온이 금쪽이 짱구라고 하는데 내 보기엔 섀도하트랑 둘이 묶어서 남매가 쌍으로 금쪽이 남매야 6. 둘이 공감대 형성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썰 7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스토리 진행 중인 어느 날. 일전에 그를 입만 산 친구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상황을 적당히 얼버무리기 위해 한 말이었으나 농담이었냐 하면 진담이었다. 그리고 지금, 아스타리온을 앞에 두고 바드는 역시 그게 꼭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대체 이게 얼마 만에 쉬는 건지. 함정도 해체해, 상자도 열어, 미믹도 처리해, 일정은 강행군이지, 지금도 해골바가지처럼 손뼈가 우둑거린다니까?”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글 #아스타브 #드림 #BG3 32 1 [발더게 3] 힘과 능력을 탐하던 아스타리온은 그만...... 올챙이를 머리에 박고 반 문어가 되어버렸어요! 1. 노움 타브는 정말 착해. 2. 아스타리온 같이 못된 말만 내뱉는 인종차별주의도 나름 친구라고 있는 능력 없는 능력 다 끌어다가 몰빵해주잖아. 3. 투명체를 감지할 수 있는 눈알. 이건 거울에도 비친다. 4. 아스타리온이 무의미하게 거울을 들여다볼때 투명체 감지 눈알만큼은 공중에 둥둥 떠서 아스타리온이 이 자리에 있다는 걸 증명해줄거야. 5. 1막부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타브 #게일 #아스타리온 #잡담 #썰 34 Marry me! 집밥이 평화롭게 지내다가 연애결혼하면 좋겠다 가내 타브 설정이 많습니다(이름, 체형 등) 조용할 날이 없이 귀가 따가울 정도로 온갖 지시가 이어지던 중이었다. 안타깝게도 처음 언더다크로 향하던 길에 스폰의 수가 7,000명에서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남은 사람들을 하루 아침에 통제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니 아스타리온은 오늘도 열을 내며 제멋대로 튀어나가려는 스폰들을 막아세워야 했 #bg3 #아스타브 #드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