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4 발더스 게이트 2차 연성 모음 by 실바네스 2024.02.17 2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3 다음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3 해당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스타리온이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어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희생양을 꼬시며 자신을 치안 판사로 만들어준 옛 연인을 회상합니다. 아스타리온은 생각보다 많은 잔을 티니엘에게 건냈다. 티니엘은 벌써 눈이 반쯤 풀린 상태였다. 이미 충분했다. 그러나 그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카자도르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사냥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15 [비승천아스타브] 타브가 다른 뱀파이어의 스폰이 되는 이야기 3 엔딩 스포일러 함유 * 엔딩 이후의 IF 이야기이므로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 본인 1회차 플레이 기준으로 함 * 1회차 타브 : 하프엘프, 남성, 금발머리, 초록색 눈, 음유시인, 말빨과 기만 특화라서 체력이고 전투력이고 그런거 없었고 물약 스크롤 템빨전이었음, 고로 아이템 장비 벗기면 아무것도 못함, 성향은 혼돈-선 1. 일단 아스타리온 본인이 대응을 할 수 없는 스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썰 47 15세 [BG3] 파이퍼와 추적자 上 현대AU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현대AU 9 [타브아스] 밤의 연인 소금님 연교 *소금님 연교입니다. *타브 x 아스(비승천) *언더다크로 향하는 길목에서 있었던 일... 같은 느낌입니다 *오타有 가끔 잠이 잘 오지 않는 때가 있다. 모험을 금방 끝내고 돌아온 때에는 기절하듯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생각에 잠겨 멍하니 밤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날이. 설리번은 침낭에 몸을 뉘여 뒤척거린다. 발더스 게이트를 향한 #bg3 #드림 7 [발더게 3] No Innocence, you have my word. 1. 사진은 없다. 2. 이왕 현타 온 김에 쇼핑하는 마음으로 넥서스 좀 뒤져서 모드 찾아봤는데 3. 아니?! 오리진 특성을 더 강화해주는 모드가 있었다고?! 4. 아스타리온이 피를 빨면 빨수록 뱀파이어 랭크가 올라가는 모드라고?! 5. RPG 안에서 또다른 육성 RPG를 모드로 즐긴다 이 말인가 지금?!(바로 다운받음) 6. 그리고 승천 아스타리온 키스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썰 7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꿈 꾼 이야기 * 엔딩 이후 따스한 볕 속에서 잠이 드는 꿈을 꾸었다. 단단한 무릎에 머리를 뉘고 작게 고릉고릉 소리를 내며 잠들던 자신은 고양이의 몸을 하고 있었다. 귀가 쫑긋하고 작은 고양이. 부푼 털 사이사이로 품은 온기를 즐기던 고양이가 귀를 움찔거리자 길고 예쁜 손가락이 작은 머리통을 긁어주었고, 귀여워 해주는 손길에 고양이는, 나는 그대로 더 깊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지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17 성인 노크 BG3 어두운 충동 엔딩 스포일러+날조/가내 더지게일 #발더스게이트3 #BG3 #bg3 #더지_스포일러 #스포일러 #집밥_둥지 13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