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노래 [발더스게이트3][탑덪페스] 다글 발더게 by 다글 2024.11.12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죽음#고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드라이플라워 [아스타브] 커미션 다음글 잔향 [타브롤란]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루즈는 생각보다 잘 번지곤 한다. 성가시게도. 이번에도 검은색 물감은 어김없이 창백한 피부에 길게 흔적을 남겼다. 또다시 발라야겠지. 더 성가신 건, 검은색 자국을 묻힌 눈앞의 남자는 그걸 재미있어한다는 점이었다. 부끄럽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쑥스러움 정도는 알아주면 좋겠는데. 그러나 아스타리온은 쑥스러워하기는커녕 그 희고 잘생긴 얼굴에 번진 검정을 손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40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7 2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후회하고, 마침내 미소지으라.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3회 - 갈림길 ** 이 연성은 타브아스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었습니다.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야영지에 죽 둘러앉은 채 오늘 저녁 스튜에 마늘을 넣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 네더브레인의 대뇌피질 꼭대기에 올라선 채 세상의 운명을 좌우할 왕관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는 것까지, 인생은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이다. 그리고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18 [유키모모] Run to U 차원여행자(난민) 유키 x 야쿠자(드라마컬렉션) 모모 -쓴 것 치곤 드라마 컬렉션 내용을 모릅니다 -캐릭터의 붕괴라고 여겨질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는 원작을 훼손할 의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2차 창작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이돌리쉬 7 5부까지의 스토리를 읽고 작성한 글이며. 따라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결말이 없는 길지않은 글로 맞춤법 검사 정도의 퇴 #유키 #유키모모 #폭력 #모모 #아이돌리쉬7 82 [BG3] 배우자 데카리오스 인터뷰 게일 데카리오스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캐입으로 써도, 그냥 써도 ok! [문답작성에 아이디어를 주신분들] 공사(@Stevenw1thaV)님 롬(@orbit_fall)님 형(@S2_voq)님 달아(@baldur_3ship)님 서나(@suna_Baldrs3)님 삼아(@sama_balg3)님 헤링본(@herringbone_BG3)님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영수증 첨부 ok!) 2. #발더스게이트3 #자캐문답 #배우자_데카리오스_인터뷰 315 1 성인 142화 장난감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7 3 2 성인 [게일타브] 드-랍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가내타브 111 9 1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그 애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흠?” 유교의 국가에서 자란 남자, 범무구가 설탕 과자를 와작와작 씹으며 답지 않은 질문을 했다. 눈썹을 한껏 치켜올린 요셉은 의문을 표했다. “키스라든지, 그런 거 말야.”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게 맞나 보군. 저 자식이? 티스푼으로 제 몫의 밀크티를 빙글빙글 젓던 요셉이 대답을 고민했다. 입 #제5인격 #요셉 #드림 #폭력 #감금 #네임리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