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5 발더스 게이트 2차 연성 모음 by 실바네스 2024.02.17 22 0 0 성인용 콘텐츠 #엿보기요소 주의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4 다음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수면에 대한 이야기 * 산길에 올랐을 즈음. 엘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뭘까. 역시 아름답고 유려한 미모일까. 심미안이 비슷한 종족이나 문화라면 그쪽을 제일 먼저 꼽을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그들이 타고난 것, 독특한 특성은 많았다. 천성적으로 가진 마법 소양, 길고 긴 수명, 그들 신 아래에서 환생하는 영혼의 굴레 등. 엘프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각자가 다양한 점을 들겠지. 그리고 지금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25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3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20 성인 [발더스게이트3 드림] 아스타리온xA 캐릭터 해석&관계 해석 캐릭터&관계 해석 커미션 작업물 (*RG19내용 X)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Wish (1) “뭐라고?” 그건 아마도 타브가 처음으로 아스타리온에게 언성을 높인 일일 것이다. “농담에 발끈하지 마, 재미없게.” “날 펫이라고 부른 게 장난이었다고? 그건 카사도어의 지배를 받는 당신이 스스로 자조할 때 쓰던 단어였어. 당신은, 단 한 번도, 나에게 함부로 말한 적 없어. 그동안, 단 한 번도. 내 선택이 마음에 안 들었을 때도 그런 식으로 말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22 [BG3] 6 IF 아스타리온 치안판사 생존루트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며칠전에 아스타리온이 뱀파스폰이 되지않고 살아남은 세계선 같은걸 생각하다가 ‘그뭔십타쿠같고 귀찮다 대충 여기까지만 휘적거리고 털자’ 하고 썰 모음집에 올려놓고 잊고있었는데 말이죠……. 오늘 구독중이던 트위터 서핑하다가 봐버려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뭐 완성하면 아마 인용걸어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스포일러 #드림 26 [BG3] 3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제목정하기 너무귀찮다 그냥 알아서 생각해주십쇼 실제로도 어차피 내 만족으로 쓰기만 하고 대충 올리는 인간이니까요……. 뭔가 편집시 보이는 폰트가 이상해서 ('ㅑ'나 'ㅕ'가 들어간 글자가 종성을 가지고 있으면 가로획 하나가 씹혀서 보임) 리디바탕으로 바꿨는데 나눔이나 코펍 둘 다 왜이런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리버시블 64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꿈 꾼 이야기 * 엔딩 이후 따스한 볕 속에서 잠이 드는 꿈을 꾸었다. 단단한 무릎에 머리를 뉘고 작게 고릉고릉 소리를 내며 잠들던 자신은 고양이의 몸을 하고 있었다. 귀가 쫑긋하고 작은 고양이. 부푼 털 사이사이로 품은 온기를 즐기던 고양이가 귀를 움찔거리자 길고 예쁜 손가락이 작은 머리통을 긁어주었고, 귀여워 해주는 손길에 고양이는, 나는 그대로 더 깊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지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