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블로어] 악몽 (A Nightmare) 제블로어가 엘터렐을 떠나 오는 여정에 관한 짧은 글 램도롱 저장소 - BG3 by 레만 2024.03.0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할신제블] 조난 (A Distress) 몰아치는 눈 폭풍 속에서 제블로어는 길을 잃는다. 다음글 [더지제블] 대가 (A Payment) 제블로어는 도움을 청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게일 이 대사 처음 보는거 같다 1. 아스타리온이랑 딱 둘이서만 다니는지라 다른 멤버들은 캠프에 박아놓고 신경도 안 쓰는데 2. 게일은 계속 무시하다보면 얘가 어느날 파탈을 해버린단 말이야? 3. 마법 아이템은 먹여놔야 가출을 안함 4. 하여튼 아스타리온 뱀밍아웃 하고 난 다음에 게일한테 “우리 캠프에 뱀파이어 있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이전에는 그냥 선택지 뜨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타브 #게일 #잡담 #썰 26 [BG3] 가내타브 2호 설정-라이샌더 아스타리온 로맨스 타브 소개문 라이샌더는 아주 오랜시간동안 저주스러운 자신의 눈을 고치기 위해 페이 와일드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단서를 찾아 물질계로 나왔을 때, 그는 운나쁘게 일리시드에 감염되어 버렸고 그가 치료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라이샌더 아눈(Lysander Annwn) 나이: 54세 키: 179cm 종족: 하프엘프-하이엘프 혈통 #OC타브 #가내타브 #발더스게이트3 36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풀밭에 눕는 이야기 * 언더다크로 향하기 직전 오늘도 별은 빛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연이은 전투의 나날 속에서도, 포식한 올챙이가 트림 후에 긴 촉수를 자랑하는 문어로 자라날지 모르는 공포의 나날 속에서도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일이면 한동안 볼 수 없겠지. 한동안이 아니라 결국은, 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텅 빈 것만 같은, 사실은 올챙이가 박힌 머리로 바드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침이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14 1 [발더게 3] 마지막 실을 꿰어 운명을 완성하시오 1. 이거 보려고 길고 험난한 선 성향의 길을 달려왔다. 2. 이거랑 에필로그 파티때 편지함 꽉꽉 들어차게 하려고 3. 일단 모을 수 있는 아군은 거의 다 모았나… 4. 그 이상한 황소 들여오는거 까먹음. 5. 도와준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까 한 사람당 한 마디씩 인사를 하는데도 컷씬이 끝나지를 않아! 6. 비승천 아스타리온은 이런 덕망 높은 타브랑 붙어다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잡담 #썰 10 성인 [게일타브] 가장 완벽한 선물 드-랍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강압적인_관계 68 7 1 게일타브 드림연성 백업 #4 ~24.3월 게일타브 드림 연성 백업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타브 Wish (2) 아스타리온은 무정하고 잔인한 구석이 있는 남자였지만, 제 연인에게는 가식을 덜어내고도 제법 살가웠고, 타브는 감정 표현이 풍부하지 않은 만큼 그것의 8할 정도는 제 연인에게 쏟아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둘은 서로를 아꼈다. 그랬던 만큼 승천 의식을 마친 아스타리온의 변화는 타브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거르족을 거의 도륙하다시피 한 아스타리온을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15 the way to a man's heart 아스타리온 드림 | 쑥갓 님 커미션 :) 늦저녁, 운 나쁜 당번들이 접시를 씻으러 간 사이 S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가왔다. “오늘 밤에는 나로 배를 채워도 좋아.” 아스타리온은 설핏 고개를 기울였다. 어느새 의례처럼 변한 말이었지만, 사냥감 삼을 만한 짐승이 죄다 흉측하게 변형되어 있던 그림자 땅을 지난 뒤 한동안 듣지 못했던 말이기도 했다. 그가 바로 대답하지 않자 S는 눈썹을 찌푸리더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커미션